'원·달러, 증시와 수급 따라 들썩일수도'<우리銀>

원·달러 환율이 환시 관련 재료를 재점검하는 타이밍에 접어들었다고 우리은행이 분석했다. 아직까지 대내외 여러 불안 요인들이 해소되지 않아 증시의 자신감 결여나 GM대우 선물환 관련 이슈 등으로 환율 시장이 들썩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8일 "경기 선행지수가 15개월만에 호전되고 경상수지가 흑자로 전환되는 등 일부 지표들을 중심으로 경기회복 모멘텀이 확산되며 원·달러 환율도 점차적인 하향 안정세가 전망된다"고 언급하는 한편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수급이 상하단 레벨을 결정할 것으로 보이며 1330원대에서 수급을 살피며 달러화는 향방을 모색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20.0원~135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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