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내 최대그룹과 정부지원 효과라는 겹호재에 급등세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750원(5.23%) 오른 1만5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세는 삼성그룹이 셀트리온과 손잡고 차세대신약 항체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는 보도와 함께 정부차원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지원자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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