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골프선수 홍진주와 열애설이 보도된 가수 리치 측이 "홍진주와 친한 것은 맞다. 그러나 열애 여부는 더 확인해봐야 한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리치의 한 측근은 "좋은 사이로 지내는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인지는 직접 확인해봐야겠다. 아직 직접 통화하지 못했다"고 23일 말했다.
한편 리치는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됐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