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전인대 폐막 기자회견에서 밝혀
"이번 금융위기에 대해 오래 숙고했다. 더 정책을 펼 여지 있다. 충분한 준비는 돼있고 언제든지 실시 가능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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