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이윤우 부회장이 주주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이윤우 부회장은 지난해 삼성전자 부회장직에 오른후 첫 주총 의장을 맡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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