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참석해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0%를 그대로 동결시켰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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