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26일 현저한 시황 변동에 따른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해 4월25일 신규 사업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으나 당시 경영진이 추진했던 신규사업에 대해 수익성 및 사업성 취약을 이유로 현 경영진이 진행 불가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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