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지원본부 기술사업화센터장 후보 4명으로 압축

직원 채용절차 거쳐 오늘 3월 초 뽑을 계획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기술사업화센터장’ 후보를 4명으로 줄여 최종 인선을 앞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기술사업화센터장은 대덕특구의 기술사업화사업을 맡을 전문인력으로 최근 대덕특구 내 기관들로부터 7명의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이 자리는 지난 1월 공모로 38명이 응모했지만 자리에 맞는 사람을 정하지 못해 선발방법을 추천방식으로 바꿨다. 대덕특구본부는 추천을 받아 응모한 4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층면접 등 특구본부직원 채용절차를 거쳐 오늘 3월 초 뽑을 계획이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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