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불황에도 봄 날은 온다

에버랜드가 신규 축제 '미리 봄 페스트' 오픈을 앞두고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개최한 이벤트에서 화사한 봄꽃 사이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오는 봄을 즐겁게 맞이 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화사한 색의 봄 꽃 복장을 착용한 공연단과 흥겨운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가 함께 봄 소식을 전한다. 20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에버랜드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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