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쩐의 전쟁' 만화원작 드라마중 시청률 톱!

SBS 드라마스페셜 '쩐의 전쟁'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 '돌아온 일지매', KBS2 '꽃보다 남자' 등이 화제를 모으면서 만화 원작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만화 원작 드라마는 꾸준히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검증된 스토리와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는 4일, 2004년 이후 방영된 만화원작 드라마의 시청률을 조사 발표했다. 이 결과 특히 SBS는 2007년 5월에 방영된 '쩐의전쟁' 이후에 '사랑해', '일지매', '식객', '타짜'까지 줄줄이 만화 원작 드라마를 방영해 인기를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만화원작 드라마는 SBS '쩐의전쟁'으로 평균시청률 30.5%를 기록했다. 또 만화원작 드라마는 대체로 여자 30대와 5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본 것으로 나타났다. '풀하우스'(15%)와 '꽃보다남자'(20%)의 경우, 여자 10대 이하가 가장 많이 봤으며, '바람의나라', '타짜', '식객' '일지매', '쩐의전쟁'은 여자 50대 이상에서 비교적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여학생 선호 프로그램 상위 10위에 '궁', '풀하우스', '꽃보다남자' 등이 올라있는 것을 보면 만화 원작 드라마가 여학생들에게 꽤 인기를 모은다는 것도 밝혀졌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