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반기 채용 시작…'소통형 인재'에 가점
기사입력 2018.09.12 12:51최종수정 2018.09.12 12:51 산업부 박병희 기자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한화는 화약, 방산, 무역, 기계 전 부문에서 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방산, 기계 부문은 현재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인 '한화인'을 통해 서류접수가 진행 중이다. 화약, 무역 부문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한화 선배사원들은 서류접수 기간 동안 대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직무상담 및 입사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9월말까지 각 부문별로 서류접수를 마감한 이후에는 서류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시험 없이 바로 직무 관련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한화그룹 전 계열사는 2013년부터 인적성 시험 전형 폐지하고 서류전형 및 직무·심층 면접전형 등으로만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집직무는 연구개발, 생산·품질관리, 경영관리, 영업 등이며 방산 부문은 연구개발(R&D) 산학장학생 및 채용전제형 인턴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인' 사이트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발표는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하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9월 중에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 및 설명회도 진행한다. 지원자들에게 직무 소개 및 요구 역량, ㈜한화의 우수 조직문화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평소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상세하게 답변해 줄 예정이다. 강의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 전·후 '핵심 원 포인트 설명회'도 진행한다. 한화그룹 채용사이트 한화인 우측 상단의'1:1 문의하기'를 통해서도 채용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화는 이번 채용에서 팀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협력하는 '소통형 인재'에게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한화 인사팀 채용담당자는 "㈜한화는 한화그룹의 뿌리인 모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회사"라며 "지원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고,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달인'을 기다린다. 주어진 임무를 적극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화는 우수한 조직문화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동일·유사 직무 담당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직무아카데미, 자기개발 시간을 보장하는 점심 2시간(화약, 방산), 해외 사업장 근무기회 제공, 국·내외 석·박사과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화는 이번 채용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화의 미래와 함께할 우수한 인재를 발굴, 육성하여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나갈 창조적 인재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