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숙박권, 지구촌 문화공연…'모두' 여행 박람회에 있다
기사입력 2018.08.29 10:59최종수정 2018.08.29 10:59 사진부 여행전문 조용준기자
\'세상의 모든 여행\', 2018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31~9월 2일까지 코엑스에서


[아시아경제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모두투어 여행박람회가 '세상의 모든 여행'을 주제로 오는 31일~9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 56개국에서 관광청, 호텔, 항공사 등이 참여하는 여행 상품 종합 박람회다. 세계 각국의 숨은 여행지 정보는 물론 다양한 여행 상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별 베스트셀러 상품을 비롯해 무료 항공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걸린 여행박람회를 절대 놓지지 말자.

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한 해외여행 상품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 장가계, 태항산, 북경이 129,000원, 동남아 베트남과 라오스는 349,000원, 일본 규슈가 399,000 원부터 판매된다. 장거리 인기 여행지인 유럽 스페인이 1,290,000원, 이태리가 1,350,000원부터 판매되는 등 연중 최대 할인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지역별 무료로 객실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한편 와인, 초콜릿, 화과자, 과일바구니, 마사지 등의 추가서비스가 제공되는 상품 특전도 눈에 띈다.

카드 청구할인, 무이자할부와 함께 더블마일리지 즉시 할인 등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세계, 두타, 시티면세점 쿠폰을 제공해 쇼핑의 즐거움도 제공한다. 또 전시관별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여행상품권, 항공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행운의 기회까지 잡을 수 있다.

올해는 더욱 생동감 있는 지구촌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세계적 명성의 런던 웨스트 엔드 뮤지컬 갈라쇼를 비롯해 터키 밸리댄스, 매년 박람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푸켓 사이먼쇼, 남태평양 괌 원주민이 직접 전통 춤과 음악을 선보이는 차모르 공연 등 각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이밖에도 가수 임성현이 자신의 여행 겸험과 에피소드를 기고한 책을 소개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북 콘서트를 진행해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특정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관람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올해의 여행지, '모두의 선택'에는 캐나다가 선정됐다. 눈 덮힌 로키산맥과 나이아가라 폭포 등 여행지의 로망으로 불리는 캐나다가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의 메인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항공권을 잡아라!' 이벤트를 통해 매일 현장 추첨으로 벤쿠버, 토론토, 항공권을 제공, '쇼타임 캐나다!' 에서는 캐나다의 다양한 여행지를 영상 및 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 관련 퀴즈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7000원.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친구 추가 또는 모두투어 멤버스에 회원 가입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조용준 여행전문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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