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이장우 시장, 정확한 판단·강한 추진력 갖고 있는 리더"
이장우 "2048년쯤 대한민국의 핵심 주력 사업 대전이 다 맡고 있을 것"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2층 그랜드볼룸에서 저서 '대한민국을 바꾸는 위대한 개척자들의 도시 대전, 전략과 행동'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이양희 전 국회의원, 강창희 전 국회의장, 이인제 전 국회의원, 김태흠 충남도지사, 최민호 세종시장, 나경원 의원, 박덕흠 의원, 강승규 의원, 배현진 의원, 박정훈 의원, 양향자 최고위원,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박희조 동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상래 동구 당협위원장, 조수연 서구갑 당협위원장,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 박경호 대덕구 당협위원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정훈 국회의원(서울 송파구갑)은 "이장우 시장에 대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명한 이유는 이장우 시장처럼 의리가 강한 정치인을 본 적이 없다"며 의리맨임을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고, 정치인은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며 "한 도시 성장 크기는 그 도시 지도자의 그릇의 크기를 넘치지 못한다"며 2048년을 야심 차게 준비하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추켜세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이장우 시장의 북 콘서트를 보면서 정말로 대전을 어떻게 키울까 고민을 참 많이 했다고 생각했다"면서 "특히 수도권 일극 체제 속에서 어떻게 살릴까 하는 그런 고민을 정말로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의 장점으로는 정확한 판단과 한번 결정을 하면 결과물을 내기 위해서 정말 강한 추진력을 갖고 있는 리더"라고 극찬했다.
정부와 여당이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도 내놨다.
그는 "정부와 여당이 대전충남 껍데기 통합법을 통과시켜 추진하면 안 된다"며 "제대로 된 법안을 만들어 통합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졸속적이고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 법안으로는 누가 통합 시장이 되든 쉽지 않다"며 "이는 분열과 갈등, 혼란 등 문제가 엄청나게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인제 전 국회의원은 "세계가 지금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변화를 이루고 있는데 그 변화의 중심은 과학과 기술"이라며 "북 콘서트를 보면서 이장우 시장이 어마어마한 인물로 성장하고 있다. 저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통령이 되는 날이 머지않다고 생각한다"며 미래 지도자임을 부각시켰다.
나경원 국회의원은 "방문하고 싶은 도시 중에 대전이 1등을 하고 있을 정도로 요즘 대전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며 "이장우 시장이 '대전 0시 축제'도 만들어 대전을 핫플레이스가 되도록 행정을 대단히 잘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제가 이장우 시장을 좋아하는 이유는 분명해서다"라며 "혼돈의 시대에 분명하고 용기 있는 지도자만이 혼돈의 시대를 이겨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2048년쯤 되면 대한민국의 핵심 주력 사업을 대전이 다 맡고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계 최고의 바이오 단지로 부상하고, 대전의 로봇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게 되며, 양자 산업, 핵융합 연구, 에너지 등 대한민국이 G2로 가게 된다면 그 역할을 대전이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미래 산업의 중심"이라며 "2048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글로벌 초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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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대전이 이제는 초일류 경제도시, 글로벌 경제과학수도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히 'ABCDQ+R' 등 6대 전략 산업은 A(우주항공), B(바이오), C(나노·반도체), D(국방산업), Q(양자기술), R(로봇·드론)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대전을 미래 산업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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