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On Stage]'현악자매' 최하영·송하…환상의 듀오로 한무대

시계아이콘01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취향 비슷한 음악 동료…즉흥 호흡도 잘 맞아
'코다이' 함께 녹음하고파…내달 첫 듀오연주

"음반을 녹음한다면 코다이 졸탄(1882~1967)의 곡은 꼭 넣고 싶어요."


첼리스트 최하영(27)과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25) 자매가 12일 줌을 통해 진행된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함께 음반을 낸다면 녹음하고 싶은 곡으로 헝가리 작곡가 코다이의 작품을 꼽았다. 두 사람은 자매이자 음악적 동료로서 취향이 비슷하다며, 특히 최송하는 "어릴 때부터 언니가 코다이 첼로 소나타를 연주하는 것을 듣고 자랐다"고 말했다.


"베를린에서 몇 년간 함께 지낼 때, 언니와 듀오로 연주할 수 있는 작품들을 찾아보며 많은 악보를 읽었어요. 그 과정에서 코다이의 음악이 저희 둘의 성향에 잘 맞는다고 느꼈죠. 고민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럽게 선택한 곡이에요."

[On Stage]'현악자매' 최하영·송하…환상의 듀오로 한무대 최하영(오른쪽), 최송하 자매의 연주 모습 [사진 출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SNS]
AD

두 사람은 다음달 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첫 국내 듀오 공연을 한다. 유럽에서는 지난해부터 몇 차례 듀오 무대를 선보였지만, 한국에서 함께 연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하영이 올해 롯데콘서트홀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되면서 귀한 무대가 마련됐다.


최하영은 2022년 세계적 권위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우승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첼리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송하 역시 지난해 같은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결선(최종 12인)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자매의 맏언니 최하임(29)도 영국 런던에서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세 자매가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어머니의 영향이 컸다. 어머니는 취미로 첼로를 배울 정도로 클래식 음악을 사랑했고 세 자매는 어렸을 때 악기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고 모두 세계적인 연주자로 성장했다.


최하영과 최송하는 때로 과감한 현대음악을 선곡한다는 점에서 닮은 면이 있다. 최하영은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결선에서 20세기 폴란드 작곡가 비톨트 루토스와프스키(1913~1994)의 첼로 협주곡을 선곡해 눈길을 끌었다. 최송하는 지난해 마포문화재단 신년음악회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4번을 협연한 뒤 앙코르로 미국 현대 작곡가 존 코릴리아노(88)의 '레드 바이올린 카프리스'를 연주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송하는 당시 선곡에 대해 "마포문화재단 그 해 주제가 보헤미안이었다. 보통 드보르자크나 스메트나를 떠올리게 마련인데 좀더 자유로운 소울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을 찾다 레드 바이올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협연곡과 앙코르 곡이 상반된 느낌이어서 관객들도 지루하지 않게 들으시고 저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하영과 최송하는 베를린에서 약 4년간 함께 생활했는데, 단 한 번도 다툰 적이 없을 정도로 우애가 깊다. 최송하는 "언니와 함께 연주하면 부담감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느낌이어서 훨씬 더 편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며 "평소처럼 재미있게 이야기하다가 무대에 올라가서 연주하기 때문에 긴장할 만한 틈이 없다"고 했다.


최하영 역시 "학생 시절부터 함께 연주해온 덕분인지 무대에서도 즉흥적인 호흡이 잘 맞는다"며 "설령 제가 다른 호흡으로 연주하더라도 동생이 너무 잘 받아줘서 같은 곡도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했다.

[On Stage]'현악자매' 최하영·송하…환상의 듀오로 한무대 어린 시절의 최하영(오른쪽) 최송하 자매 [사진 제공= 롯데문화재단]

그에게 이번 공연은 오래도록 꿈꿔왔던 무대다. "저희는 초·중·고 시절을 거의 다른 나라에서 보냈어요. 저는 독일에서, 송하는 영국에서 자라다 보니 함께 연주할 기회가 많지 않았죠.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바빠졌고, 지난해부터 조금씩 함께 무대를 꾸미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 공연이 더욱 뜻깊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벨기에에서 듀오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송하는 "한국 관객들은 열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셔서 기대가 크다"며 "우리에게도 매우 소중한 무대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주, 코다이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AD

최하영은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서 다음달 30일과 11월 26일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8월2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막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 '클래식 레볼루션'에서도 연주할 예정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