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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관제탑, 항공기 동체 착륙 전 소방대에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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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상황 감지…미리 소방대에 출동 가능성 알려
조류 충돌 방지 근무자는 총 인원 4명 중 2명

무안국제공항에서 태국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여객기 7C2216편이 추락하던 당시 관제탑에서는 비상 상황을 감지하고 소방대에 출동 요청을 미리 한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국토교통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현장 책임자인 이진철 부산지방항공청장과 강정현 항공운항과장은 이날 오전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강 과장은 "전날 8시54분 착륙 허가가 관제탑으로부터 났고, 8시57분 관제탑에서 조류 활동 주의 조언을 내렸다"라며 '8시59분 조종사가 긴급상황을 알리는 메이데이를 세 번 말하고, 버드 스트라이크, 고어라 운드(복항)를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9시에 여객기는 복행 후 재접근을 시도했다"라며 "통상적인 절차는 5000피트 상공까지 올라가 선회하다가 같은 방향으로 착륙하는데 이번에는 어떤 사유인지 반대 방향으로 착륙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관제탑은 9시1분 초기와 다른 방향인 19시 방향으로 착륙을 허가했고 비행기는 접지를 시작했다. 관제탑은 9시2분34초경 소방차 출동을 요청했고, 소방차 3대가 9시2분55초에 활주로로 출동했다. 관제탑에서는 출동 요청 이전에 여객기와 교신하면서 이상 징후를 포착해 공항 소방대 측에 긴급 상황을 미리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항공기는 9시2분부터 접지를 시작해 9시3분 공항 외벽과 충돌했다.


정부는 ‘로컬라이저’를 세우기 위해 설치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참사를 키웠다는 지적과 관련해선 "공항 시설 위치는 정상적"이라며 '국내외 설계 기준에 따라 시공된 것으로 생각되는데, 사고 조사들 더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로컬라이저 재질 등의 내용을 조사해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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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과 관련해서는 "통상 조류 예방 활동자 4명이 근무하고, 사건 당일에는 2명이 근무했다"라며 "무안공항 버드스트라이크가 유달리 많은지는 다른 공항과 정확히 비교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안공항 관제탑, 항공기 동체 착륙 전 소방대에 연락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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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전남)=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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