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협 "글로벌 웰니스 산업 연평균 8.6% 성장…수출산업 육성정책 필요"

시계아이콘00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2022년 세계시장 5.6조달러
2027년까지 연평균 8.6% 성장

운동·헬스케어, 전통·보완의학 등 주요 웰니스 산업을 수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웰니스는 병 치료보다 예방을 위해 소비자가 시행하는 건강관리 행위를 의미한다.


무협 "글로벌 웰니스 산업 연평균 8.6% 성장…수출산업 육성정책 필요" 롯데호텔앤리조트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강남이 웰니스 플랫폼 달램과 손잡고 '웰니스 위켄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롯데호텔] 출처 : 미래경제(https://www.mirae-biz.com)
AD

7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웰니스 산업 성장과 우리나라 수출 유망분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5조6000억달러(약 7710조원)였다. 2027년까지 연평균 8.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웰니스 시장 60%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유럽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 산업 규모는 2022년 기준 약 1130억달러(약 156조원)로 세계 9위 수준이었다. 2019~2022년 4년간 연평균 4% 성장했다. 국내 웰니스 시장은 전체의 약 72%를 차지하는 운동·헬스케어, 전통·보완의학, 영양식습관, 뷰티케어 등으로 확인됐다.


보고서는 운동·헬스케어 및 전통·보완의학 수출 산업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국내 운동·헬스케어 산업은 디지털 기술 도입에서 차별점을 갖고 있다. 다수의 의료기기 기업·스타트업들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관리 기기와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아이센스(혈당측정기), 루플(생체리듬 회복기기), 세라젬(건강관리기기), 럭스랩(트레이닝 기기) 등이 대표적이다.


전통·보완의학에 대한 서구권 수요도 늘고 있다. 한의약 산업은 현대적 치료·연구인프라를 바탕으로 다른 문화권 전통 의학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이다.


AD

임지훈 무협 수석연구원은 "웰니스 산업 세계 시장 규모와 성장세를 고려하면 한국 기업 수출은 초기 단계"라면서 "관광 산업과 연계한 국내 웰니스 산업 활성화 정책 추진, 수출 산업 육성을 위한 표준화, 관련 법률 마련, 연구개발(R&D) 지원, 신기술 검증 테스트베드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