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거꾸로 살자]자극적 콘텐츠 무방비 노출…청소년 ‘베르테르 효과’ 취약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청소년들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자해·자살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지난해 9월 학술지 '청소년학연구'에 게재된 '언론매체의 유형별 자살 보도가 청소년의 자살 충동 사고에 미치는 영향 차이' 연구에서는 경기 수원시 소재 중·고등학생 362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여러 가지 분석을 시도했다.

'자살 보도 접촉 정도가 빈번할수록 청소년들의 자살 충동사고가 높아질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과 TV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닫기
뉴스듣기

③올해 1월 자살률 32.3% 급증
SNS에선 유명인 자살 상품화
자살 소식 접할 시 자살 충동 증가

청소년들이 온라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자해·자살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특히 유명인 사망 소식은 우울한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자살위험도 증가시킬 수 있다.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살 보도에 사회적 고민과 온라인상의 자극적인 콘텐츠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거꾸로 살자]자극적 콘텐츠 무방비 노출…청소년 ‘베르테르 효과’ 취약
AD
유명인 모방 자살 잇따라

24일 한국자살예방협회에 따르면 올해 통계청이 집계한 1월 자살자 수(잠정치)는 130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급증했다. 같은 달 기준 2021년 998명, 2022년 1004명, 2023년 987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늘었다. 우리나라의 자살 공식 통계는 다음 해 9월에야 나오는데, 당국은 자살 증감을 모니터링하고 이에 맞춰 필요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경찰의 사망 자료를 활용해 2개월 간격으로 잠정치를 발표하고 있다. 대략 7% 정도의 오차는 있으나 경향성을 분석하기에는 유의미한 자료로 평가된다.


이번 1월 자살률 급증은 지난해 12월 배우 고(故) 이선균씨 사망으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가 주요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 자살이 심리적 영향을 미쳐 모방 자살이 잇따르는 사회 현상을 말한다. 앞서 2018년 1월(22.2%), 3월(35.9%), 7월(16.2%) 각각 자살률이 치솟았는데 그룹 샤이니 멤버 김종현(2017년 12월), 배우 조민기(2018년 3월), 노회찬 정의당 의원(2018년 7월)의 사망 시기와 맞물린다.


[거꾸로 살자]자극적 콘텐츠 무방비 노출…청소년 ‘베르테르 효과’ 취약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단 지켜줌인(人) 이미지.[이미지출처=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홈페이지]

우리나라 언론은 그동안 자살 장소와 방법, 장례식 등을 지나치게 상세히 보도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한국기자협회는 2013년 '자살보도 권고기준'을 만들어 자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과 SNS 등 자체 규제가 어려운 플랫폼에서는 여전히 흥미 위주로 자살을 상품화해 모방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10대들의 경우 온라인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만큼 각종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실정이다.


인터넷·TV 노출 최소화해야

청소년기는 성인과 달리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해 자살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 지난해 9월 학술지 ‘청소년학연구’에 게재된 ‘언론매체의 유형별 자살 보도가 청소년의 자살 충동 사고에 미치는 영향 차이’ 연구에서는 경기 수원시 소재 중·고등학생 362명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여러 가지 분석을 시도했다. ‘자살 보도 접촉 정도가 빈번할수록 청소년들의 자살 충동사고가 높아질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일원변량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과 TV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자살 소식을 접했을 때 청소년의 자살 충동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 ‘우울하고 충동적인 청소년들이 자살 보도를 접할 때 자살 충동사고가 더 높아질 것이다’라는 가설은 회귀분석 결과, 충동성과 자살 보도보다는 우울함이 더 핵심적인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적인 우울과 결합할 경우 순간적인 자살 충동으로 인해 언제든지 자살을 유발할 수도 있음도 시사한다.


아울러 ‘자아존중감과 언론의 자살 보도 관계’를 살펴봤을 때는 자살에 대한 노출 정도가 낮을수록 자살 충동사고가 감소하지만, 자아존중감에 의해 그 정도가 조절되지는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을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는지를 말하는데, 자살 보도가 난무하는 자극적 환경에서는 스스로에 대한 보호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판단됐다. 청소년이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자살 충동을 억제하지 못할 수 있다는 얘기다.


결국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온라인 자해·자살 콘텐츠 규제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주요 언론의 자살 보도는 이미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바뀌었고, 자살 예방에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제시됐다. 올해 1월 주영기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팀이 독일·오스트리아 해외 연구진과 공동으로 2004~2019년 국내 일간지 두 곳의 자살 보도 606건을 조사한 결과,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308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라인이 제시하는 권고안을 따른 메시지와 그렇지않은 메시지에 노출된 그룹 간 차이를 도출했다. 그 결과, 자살 위기 상담 지원 기관 연락처와 위기 극복 등 정보를 접한 실험 참가자들은 자살 충동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도우려는 의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주 교수는 “미디어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는 가운데 2019년 이후의 보도 실태는 어떤지 확신할 수 없다. 자살 통계도 빠른 개선 조짐이 아직 보이지 않는 현실을 고려할 때 여전히 자살 보도에 대한 언론과 사회의 고민이 필요하다”며 “자살 예방을 위한 보다 집중적인 저널리즘 일선 현장의 노력과 더 많은 후속 연구를 통해 지속해서 기사의 질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꾸로 살자' 다른 기사도 읽어보세요
https://www.asiae.co.kr/list/project/2024042409282361691A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