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니아]GPT스토어에서 ‘나만의 자비스’ 골라 쓴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AI 챗봇 사고파는 GPT스토어 써보니
코딩·영상 편집·타투 디자인 등 맞춤형 AI 다양
규정 어긴 챗봇 수두룩…구동 비용도 과제

‘나만의 자비스를 골라 쓰는 백화점’. 누구나 인공지능(AI) 챗봇을 사고팔 수 있는 ‘GPT스토어’에 대한 첫인상이다. 오픈AI는 지난 10일 자사 거대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챗봇 서비스를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열었다. ‘챗GPT 플러스’ 구독료 20달러면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프로그래머부터 영상 PD, 타투 디자이너, 심리 상담가까지 원하는 기능의 AI 비서를 불러낼 수 있다.


2억개 논문 검토 ‘뚝딱’…입시 컨설팅도 제공

GPT스토어에서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챗봇부터 살펴봤다. 2억개 학술자료를 토대로 질문에 답변해주는 ‘컨센서스’, 텍스트를 입력하면 웹사이트로 만들어주는 ‘그리모어’, 이미지나 영상을 생성하는 ‘캔바’ ‘비디오GPT’ 등이 인기봇에 올랐다. 해당 작업을 하기 위해 코딩을 배우거나 관련 프로그램을 깔 필요 없이 GPT스토어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것이다.

[마니아]GPT스토어에서 ‘나만의 자비스’ 골라 쓴다 '문신 GPT'로 타투 도안을 만들어 가상으로 새겨본 모습 [이미지 출처=GPT스토어 내 문신 GPT]
AD

몇 가지 봇을 테스트해봤다. 컨센서스를 선택해 "AI 챗봇 시장 전망을 수치로 알려달라"고 했다. "2017년 2억5000만달러 규모로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이 31%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답이 돌아왔다. 인용한 논문 저자와 출처도 밝혔다.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전달하는 ‘할루시네이션’ 문제 때문에 답변을 얻고도 팩트 체크가 필요했던 챗GPT를 보완한 것이다. 수치 외에도 AI 챗봇의 다양한 응용 분야와 활용 시 우려되는 문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줬다. 보고서를 작성하거나 발표문을 만들 때 유용한 기능이다.


모든 작업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이미지 생성봇 ‘칸바’를 열고 ‘햇살 가득한 새싹’이라는 제목의 동화책 표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그러자 ‘회사 사업 보고서’라는 제목에 빌딩 숲이 그려진 이미지를 생성했다. 한국어에 미숙한 탓일까 싶어 영어로 바꿔 질문해도 생뚱맞은 이미지를 내놨다.

[마니아]GPT스토어에서 ‘나만의 자비스’ 골라 쓴다 이미지 생성봇 '칸바'에서 '햇살 가득한 새싹'이라는 제목의 동화책 표지를 만들어 달라고 하자 생뚱맞은 이미지를 생성했다. [이미지=칸바]

성능을 떠나 아이디어가 참신한 봇도 눈에 띄었다. 옷을 가상 피팅하듯 타투 도안을 원하는 신체 부위에 넣어 보여주는 ‘문신 GPT’부터 유튜브 영상을 학습 보조 자료로 변환해 주는 ‘알파노트 GPT’, 경영학석사(MBA) 진학 상담을 해주는 ‘MBA 입학 컨설턴트’ 등이 돋보였다.


GPTs로 챗봇 만들어보니…3분 만에 완성

다양한 챗봇 거래가 가능한 것은 ‘GPTs’ 덕분이다. 오픈AI는 지난해 11월 별도의 코딩 없이 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GPTs를 내놨다. 개발자가 아닌 일반인도 AI 챗봇을 만들고 거래할 수 있게 생태계를 갖춘 것이다.


기자는 GPTs로 기사 제목 생성봇 만들기에 도전했다. "기사 텍스트를 넣으면 제목과 부제목을 달아주는 봇을 만들어 달라"고 하자 챗봇 이름으로 ‘헤드라인 헬퍼’를 추천했다. 그러자 어떤 기사를 주로 쓰는지, 어떤 제목 스타일을 원하는지 물어왔다. 기사 카테고리와 제목 스타일을 정하고 길이를 30자 미만으로 해달라는 주문을 추가했다. 5~6번의 대화가 오가자 5분도 안 돼 헤드라인 헬퍼가 완성됐다. 최근 작성한 ‘한국어 AI 유럽서 인정받은 네이버…유럽 AI 연합 가입 승인’ 기사의 내용만 집어넣으니 ‘네이버, 유럽 AI 무대에 진출…자주적 기술력 인정받아’라는 그럴듯한 제목을 내놨다. 제목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대화창에 수정사항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뼛속까지 문과인 기자에게도 프로그래밍이 별것 아니라고 느껴졌다.


챗봇을 GPT스토어에 등록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챗봇을 저장하고 기능 카테고리와 이용자 범위만 설정하면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챗봇은 현재 300만개를 넘어섰다. 다만 오픈AI의 심사를 통과한 것만 GPT스토어에 올라간다.

[마니아]GPT스토어에서 ‘나만의 자비스’ 골라 쓴다 GPT스토어에 올라온 챗봇 [이미지 출처=GPT스토어 홈페이지]

규정 어긴 챗봇 수두룩 …구동 비용 해결이 과제

심사를 거친다고 하지만 GPT스토어에는 이미 정책에 어긋나는 챗봇들이 다수다. ‘여자친구 챗봇’이 대표적이다. 오픈AI는 로맨틱한 관계를 키우는 GPT 생성을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GPT 스토어에 ‘여자친구’를 검색하면 루시, 나디아, 가상 여자친구, 한국인 여자친구 등 수많은 챗봇이 나온다. 규제가 있어도 어기거나 우회하는 챗봇이 얼마든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를 인식한 듯 오픈AI는 챗봇 심사 프로세스를 차단해 둔 상태다.


AD

인프라 비용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AI 챗봇 개발 문턱은 낮아졌지만 이를 구동하려면 여전히 큰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GPT스토어에서 2시간가량 여러 챗봇을 돌려보니 이용이 막혔다. "GPT-4 이용 한도에 도달했으니 2시간 이후 다시 이용하라"는 메시지가 떴다. 제한 없이 챗봇을 이용하려면 챗봇을 유료화하고 챗봇의 수준도 그만큼 높아져야 한다. 돈을 지불할 만큼 유용한 챗봇이 나온다 해도 대중화는 또 다른 문제다. 일반인의 경우 명령어(프롬프트)를 이리저리 조정해가며 원하는 생성물을 만들어야 하는데 대화가 오가는 것 자체가 고스란히 비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고민을 반영한 듯 오픈AI는 아직 수익 배분 정책을 구체화하지 않았다. 1분기 안에 이를 개발자와 공유할 계획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