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 분당이 현실화되고 있다. 김무성 전 대표, 유승민 전 원내대표 등 새누리당 비주류 의원 30여명은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집단 탈당 논의에 돌입했다. 다음은 회의 참석자 명단.
김무성·유승민·정병국·나경원·강길부·김재경·이군현·김성태·김학용·이종구·이혜훈·김영우·주호영·황영철·이은재·이진복·이학재·김세연·권성동·강석호·홍문표·박인숙·오신환·유의동·정양석·주광덕·장제원·정운천·김현아·송석준·윤한홍·박성중 의원.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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