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불멸의 기록, 세기의 정치영화들...히틀러 정치선전한 '의지의 승리'
'Z' '계엄령'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정부 부패·무능 꼬집고 정권비판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영화 '계엄령' 스틸 컷
AD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는 정치와 맞닿아 있다. 때로는 절묘하게 결합돼 선전 혹은 비판 도구로 대중에 다가간다. 정권에 부역해 만든 작품이라도 의미는 충분하다. 명백한 정치선전에서 미학의 가면을 벗기면 섬뜩한 증언이 드러난다. 시간이 지나도 희미해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 독일 레니 리펜슈탈의 '의지의 승리(1934년)'가 대표적이다. 아돌프 히틀러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그해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나치당 전당대회를 신화적으로 담았다. 카메라 서른여섯 대, 기술자 120명을 동원한 혁신적인 영화기법으로 놀라운 설득력을 보여준다. 장대하게 그려진 전당대회 신이 1977년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의 엔딩 신에 그대로 옮겨졌을 정도다. 독창적인 카메라 앵글과 빈틈없는 편집으로 독일인의 생각과 감정을 지배했다.

영화에서 히틀러는 신화적 영웅이다. 비행기를 타고 내려와 군중의 환호에 화답하는데, 어린아이를 안은 어머니의 환대 등이 더해져 친근한 아버지로 비춰진다. 그의 뜻을 담은 나치 당가 '호르스트 베셀 리트'는 하켄크로이츠와 군인들의 행진 모습이 겹쳐지면서 의미가 부각된다. "우리는 대열 속에서 행진한다." 걸음은 멈춘 지 오래다. 화면이 더 선명해진다 해도 지성의 벽을 넘을 수 없다. 대부분이 음모와 불순함을 가려낸다. 바야흐로 살아있는 정권도 비판하는 시간이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영화 '의지의 승리' 스틸 컷

이미 많은 영화인들은 1960년대부터 위험을 무릅쓰고 날선 영화들을 쏟아냈다. 특히 코스타 가브라스(83)는 정치영화의 새로운 획을 그은 감독으로 평가받는다. 1969년 'Z'를 통해 조국 그리스의 정치적 모순에 분노를 표출한다. 그리스 개혁가 그리고리스 램브라키스의 암살을 다룬 바실리 바실리코스의 원작을 각색한 작품이다. 좌파 민주주의당 의원(이브 몽땅)이 반정부적인 평화동지회 유세를 마친 직후 삼륜차의 습격을 받아 사망한다. 정부는 사고사로 덮으라고 담당검사(장 루이 트린티냥)를 압박한다. 경찰과 극우파 단체가 조작한 정치적 암살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민주화운동을 나무를 좀 먹는 흰가루병에 비유한다. "이데올로기는 병균이야. 우리는 건강한 항체로서 모든 병균과 싸워야 한다고." 야당의원이 길바닥에 쓰러졌는데 경찰은 강 건너 불구경이다. 검사의 조사에는 강한 불만을 토로한다. "저 인간 빨갱이인가? 왜 나를 괴롭히지?"


사실 야당의원은 맥거핀에 불과하다. 정치적 신념은커녕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조차 그리지 않기 때문이다. 가브라스는 영화의 제목인 Z에 주목한다. '그는 살아있다'라는 뜻의 고대 그리스어인데, 그리스 군사독재정권이 한동안 사용을 금지했다. 의원의 아내(이렌느 파파스)는 암살의 배후가 밝혀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가 살아있는 것 같다"고 한다. 그녀가 가리키는 것은 죽은 남편이 아닌 정의다. 백색 테러에 동원되는 가난한 이들이나 검찰총장이 오르는 계단을 닦는 여성 노동자에게 그대로 엎드려 있지 말라고 강조한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영화 'Z' 스틸 컷


호소는 1973년 연출한 '계엄령'에서 더 뚜렷이 나타난다. 1959년 쿠바혁명 뒤 남미 전역에 걸쳐 우익 군사정권에 항거한 좌익 게릴라 집단의 활동을 다룬 작품이다. 당시 미국은 공산주의 팽창 저지정책의 일환으로 CIA와 AID의 엄청난 물량과 군비 자금을 지원했다. 가브라스는 1970년 8월 우루과이에서 벌어진 AID 관리인 댄 미트리온의 납치 테러 사건에 주목한다. 정치범 석방을 조건으로 내세운 투파마로스를 그대로 묘사했고, 미트리온을 필립 미카엘 산또르(이브 몽땅)로 이름만 바꿨다. 그의 정체에 대한 의문과 추적을 전개하면서 우루과이 정부의 부패와 무능함을 꼬집는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영화 '계엄령' 스틸 컷


산또르는 우루과이는 물론 남미 좌익세력과 민주인사를 탄압하기 위한 AID의 관리로서 고문과 살인을 교육한 주범이다. 미국의 눈치만 보는 정부와 관료들은 대학을 수색한다. 정치단체 세 곳과 신문사 아홉 곳을 폐쇄하고, 파업자 수천 명을 체포한다. 그러면서도 미국계 기업을 운영하거나 언론을 소유하며 주머니를 불린다. 야당 의원들의 거센 항의에 대통령은 모순되게도 헌법을 앞세운다. "이는 오로지 사법적 판단 사안입니다." 발표를 지켜보는 늙은 기자는 한탄한다. "강경 대응이 또 다른 강경 대응을 부르는 악순환이다." 산또르는 결국 죽는다. 몬테비데오 공항에 착륙한 미국행 비행기에 시신이 실리는데, 곧 또 다른 비행기에서 그의 후임자가 나타난다. 가브라스는 이를 바라보는 우루과이 국민의 도전적인 눈초리를 클로즈업으로 조명한다. 아직 정의가 살아있다는 희망을 남기고 싶었을 것이다.


할리우드의 많은 정치영화들은 이 메시지를 기자를 통해 전한다. 그 중에서도 앨런 파큘라의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1976년)'은 수작으로 꼽힌다. '워싱턴 포스트'의 밥 우드워드(로버트 레드포드)와 칼 번스타인(더스틴 호프만) 기자의 끈질긴 취재를 통해 워터게이트 침입사건을 둘러싼 부정과 은폐를 밝힌다.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최측근으로까지 범위를 좁혀가며 독자적으로 음모를 파헤치는 과정은 사실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다. 단순히 이들의 취재 과정만을 쫓는데, 정치와 저널리즘의 공생 관계와 저널리스트의 직업윤리를 간파한 영화의 균형 감각이 높은 긴장을 유발한다.


[이종길의 영화읽기]정의는 어둠속에서 더 빛난다 영화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스틸 컷


백미는 마지막 타자기 신이다. 워싱턴 포스트 사무실에 놓인 TV에서 연임에 성공한 닉슨의 대통령 취임 선서가 중계되는데, 두 기자의 타자기 소리가 점점 선명하게 들려온다. 이어지는 백지에는 이후의 역사가 1분 15초에 걸쳐 기록된다. 마지막은 '1974년 8월 9일 닉슨 사임'과 '오늘 정오 제랄드 포드 38대 대통령 취임식'. 왼손을 성경에 얹고 다시 하는 선서는 과연 순수한 가치를 회복했을까.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