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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순실씨 국정개입 의혹 관련 국정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무위원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문이 닫히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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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6.10.27 10:15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황교안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순실씨 국정개입 의혹 관련 국정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무위원 긴급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는 가운데 회의장 문이 닫히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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