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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 측이 단독 콘서트 개최 관련 공식 입장을 내놨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단독콘서트 대관이 어려운 만큼 확정된 바는 없다.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아이오아이가 내년 1월21일과 22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기획, 각 멤버들의 스케줄 조율 및 공연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콘서트 장소는 이들이 지난 5월 데뷔 쇼케이스를 열었던 장충체육관이 유력하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이날 0시 새 앨범 '미스 미?(Miss me?)'를 공개하고 완전체 마지막 활동에 나섰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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