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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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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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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본부장 이인기)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암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광명원을 방문하여 원생들을 위문 하고 햅쌀200kg과 과일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남영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전달한 위문품은 농협은행 직원으로 구성된 “미래로봉사단”원들이 매월 기부한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려운이웃을 위해 지난 연말에도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하는 등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기 본부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노력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연평균 1,000억원 이상을 사회공헌활동에 지원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5년 연속 금융권 사회공헌 1위 공익은행을 차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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