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시진핑의 축구굴기…중국슈퍼리그 몸값 치솟는다

시계아이콘02분 0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광저우' 2억8000만달러로 최고 가치…스타급 외인 선수 영입으로 관중 늘어

시진핑의 축구굴기…중국슈퍼리그 몸값 치솟는다
AD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2월 27일(현지시간) 축구 발전 종합 청사진을 제시한 뒤 중국슈퍼리그(中國足球協會超級聯賽) 소속 팀들의 가치가 날로 치솟고 있다.

마윈(馬雲) 회장이 이끄는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阿里巴巴)그룹은 2년 전 구단 광저우헝다타오바오(廣州恒大淘寶) 지분 50%를 1억9200만달러(약 2100억원)에 사들였다.


당시 거래는 부동산 재벌 쉬자인(許家印)의 헝다부동산(恒大地産)그룹에 연간 수익률 120%를 안겨줬다. 쉬 회장은 2010년 구단을 1600만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중국의 가전 소매업체 쑤닝커머스(蘇寧雲商)그룹은 지난해 궈신(國信)자산관리그룹으로부터 장쑤쑤닝풋볼클럽(江蘇蘇寧足球俱樂部)을 8000만달러에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지도부는 지난해 2월 내놓은 '중국 축구 개혁 종합 방안'에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中國夢)'과 체육강국의 꿈이 상통한다"며 "축구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구조적 폐단을 극복하고 축구 발전과 진흥을 위한 구조적 보장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도부는 이어 "학교축구, 새로운 축구학교, 프로축구, 사회축구 등 축구 발전을 위한 각종 방법이 서로 연결되게 만들고 축구사업 발전 동력이 더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자 중국 안팎에서는 "시진핑 체제의 '축구 굴기(堀起ㆍ우뚝 섬)' 프로젝트에 본격적인 시동이 걸렸다"고 평가했다.


'중국 축구 개혁 종합 방안'의 궁극적 목표는 월드컵을 유치하고 여기서 우승하며 중국슈퍼리그를 세계 베스트 리그로 만드는 것이다. 이는 중국 스포츠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중국슈퍼리그는 최근 몇 년 사이 짭짤한 경기 중계권 및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리그 경기 중계권료는 1300만달러에 불과했다. 그러나 올해 리루이강(黎瑞剛)이 이끄는 차이나미디어캐피털(華人文化産業投資基金)은 향후 5시즌 리그 중계권료를 13억달러에 사들였다.


중국슈퍼리그 소속 구단 가운데 상위 10대 팀의 평균 가치는 1억3000만달러다. 지난 시즌 리그 팀들의 평균 매출은 2800만달러를 기록했다.


시진핑의 축구굴기…중국슈퍼리그 몸값 치솟는다


리그에서 최고 가치를 지닌 팀은 광저우헝다타오바오다. 미국 경제 격주간지 포브스는 광저우헝다타오바오의 가치가 2억8200만달러에 이른다고 최근 발표했다. 지난 5년 동안 리그 1위를 지키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두 번 우승한 광저우헝다타오바오는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리그의 대다수 구단 뒤에는 대기업이나 억만장자가 버티고 있다. 이들 기업ㆍ억만장자 중 상당수는 정치적 셈법 아래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대놓고 말한다.


최근 리그 민영화로 구단의 실질적 소유권이 다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당수 팀은 여전히 헝다 같은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소유하고 있다.


뤼디(綠地)그룹의 경우 팀 가치가 1억600만달러에 이르는 상하이뤼디선화(上海綠地申花)를 갖고 있다. 팀 가치 9000만달러의 허베이화샤싱푸(河北華夏幸福) 역시 산업건설업체 화샤싱푸가 소유하고 있다. 화샤싱푸의 왕원쉐(王文學) 회장은 자수성가형 억만장자로 자산 규모가 39억달러에 이른다.


자산 규모 259억달러로 중국 제2의 부호인 마 회장은 리그 톱 10 가운데 무려 4개 팀을 소유하고 있다. 장진둥(張近東) 쑤닝그룹 회장의 자산 규모는 39억달러다. 그가 소유한 장쑤쑤닝은 팀 가치 1억4400만달러로 4위를 기록했다.


팀 가치 7600만달러로 9위에 오른 충칭리판(重慶力帆)의 구단주는 인밍산(尹明善) 리판실업 회장이다. 포브스는 그의 자산 규모를 19억달러로 추산했다.


상하이 소재 스포츠 에이전시인 메일맨스포츠에 따르면 새 구단주들은 팀을 브랜드 인지도 및 영향력 제고 수단으로 활용하곤 한다. 중국 기업들은 광저우헝다타오바오의 성공 사례에서 축구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크게 이바지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따라서 다양한 부문에 몸 담고 있는 인물이 구단을 소유하려 드는 것이다.


돈 많은 구단 소유주는 이적시장에서 내로라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엄청난 몸값에 영입해왔다. 중국의 구단들은 세계의 다른 리그들보다 많은 돈을 선수 영입에 쏟아 부었다. 중국슈퍼리그의 1ㆍ2위 팀은 이적시장에서 4억3000만달러를 썼다. 이 가운데 3억1500만달러가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는 데 들어갔다.


중국슈퍼리그가 스타급 외국인 선수 영입에 열 올린 결과 관중이 증가했다. 2004년 출범한 중국슈퍼리그 소속 팀은 현재 16개로 늘었다. 그 사이 총 관중은 140만명에서 지난해 500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그러나 문제도 있다. 부패와 승부조작이 판치고 딱히 내세울만한 중국인 선수가 별로 없는 것이다. 게다가 대다수 클럽이 시즌마다 막대한 영업손실을 기록하곤 했다. 최고 가치 구단인 광저우헝다타오바오의 경우 지난해 2억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국 클럽들은 자생 능력을 갖추고 있다. 돈 많은 구단주들이 정치적 맥락에서 팀에 계속 투자하기 때문이다.


영국 샐퍼드맨체스터대학에서 스포츠산업을 가르치는 사이먼 채드윅 교수는 "중국의 축구 육성 방안이 국가정책과 다름 없다"며 "이는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스포츠 전략"이라고 평했다.


문제는 중국 축구가 앞으로 정부의 지원 없이도 스스로를 유지해 나아갈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