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 원리더 신동빈]신동주 해임부터 두 번의 롯데홀딩스 주총까지…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버지 신격호에 롯데 경영성과 보고하면서 시작된 형제 갈등
2014년 12월26일 신동주 해임…이후 시작된 '왕자의 난'
수세 몰린 신 전 부회장, 日 롯데홀딩스 주총 전 한·일 양국서 총공세
'종업원 지주회에 1인당 27억원어치의 주식을 배분하겠다'는 파격 제안에도 敗
오는 9일 열릴 성년후견인 지정 결과에 촉각

[롯데 원리더 신동빈]신동주 해임부터 두 번의 롯데홀딩스 주총까지… 왼쪽부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시작은 아버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뒤늦게 두 아들들의 롯데그룹 경영성과를 보고 받으면서였다.

2014년 중순, 신 총괄회장은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는 보고를 전해듣고 대노했다.


신 전 부회장은 수억엔 정도였던 손해를 동생 신동빈 롯데룹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이 부풀려 전달하는 바람에 자신이 '영구추방에 가까운 상태'가 됐다고 언급했다. 신 전 부회장은 그해 12월26일 열린 임시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일본 롯데 부회장, 롯데상사 부회장 겸 사장, 롯데아이스 이사 등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1월에는 지주회사 일본 롯데 홀딩스에서도 자리를 잃었다.

이렇게 롯데의 모든 경영권은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돌아가는 듯했다.


그러나 이는 롯데 '왕자의 난' 시작을 알리는 발단이었을 뿐이었다.


2015년 7월15일, 신 회장은 롯데홀딩스 정기이사회에서 대표이사 부회장에 선임됐다. 이렇게 롯데의 모든 경영권은 차남에게 돌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완전히 뒤집어졌다.


차남 신 회장 역시 중국사업과 한국 롯데 실적을 똑바로 보고하지 않았고, 회사에 막대한 손실까지 끼쳤다는 내용을 보고받은 신 총괄회장은 이번에는 신 회장을 나무라기 시작했다. 신 총괄회장은 신 회장에게 일본 롯데그룹 이사직을 그만 둘 것을 지시했다. 그러나 신 회장은 롯데홀딩스 이사회를 열고 창업자인 신 총괄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직에서 해임했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차남이 임원진의 지지에 힘입어 아버지를 해임했다면 장남은 아버지를 등에 업고 물러서지 않았다. 여론전을 시작하며 신 전 부회장의 반격이 이어졌다. 신 전 부회장은 국내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성명 지시서와 신 회장에 대한 해임 지시서를 공개했다. 이어 '본인을 한국 롯데그룹 회장으로 임명한다'는 신 총괄회장의 직인이 찍힌 임명장과 아버지의 육성을 공개했다. 신 총괄회장이 '차남을 회장으로 임명한적 없다'고 말하는 영상까지 공개하면서 동생을 끌어내렸다.


그해 8월3일, 신 회장은 일본에서 귀국해 공항에서 "신격호 총괄회장 명의의 해임 지시서는 법적인 효력 없는 문서"라며 경영권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다음날에는 롯데그룹 37개 계열사 사장단이 신동빈 회장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후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롯데 경영권 분쟁 사태는 10월14일 열린 광윤사 주주총회에서 다시 전환점을 맞이했다. 신 전 부회장이 신 회장을 광윤사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경영권 분쟁은 형사소송으로까지 이어졌다.


12월1일, 신 총괄회장은 차남 신 회장을 업무방해와 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쓰쿠다 다카유키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도 함께 고소했다. 쓰쿠다 대표가 2014년 8월부터 12월까지 신 전 부회장이 투자에 실패했다는 허위 보고를 반복했고, 이를 빌미로 해임하게 한 것이라며 인사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할 수 없도록 했다는 주장이다.


이어 신 회장과 일본인 임원들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본인을 경영에서 배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쟁은 올해까지 이어졌다. 올 초, 신 총괄회장은 자신의 성년 후견인 지정 여부를 따지는 법원 심리에 직접 출석했다. 법정에서 신 회장은 자신의 판단 능력에 대해 '50대 때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신 전 부회장은 2월16일, 일본 롯데홀딩스에 임시 주주총회를 열 것을 요청했다. 안건은 한ㆍ일 롯데의 지주회사 롯데홀딩스 이사로 자신을 선임하는 건, 동생 신동빈 롯데 회장과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사장 등 7명을 롯데홀딩스 이사직에서 해임하는 건이었다.


신 전 부회장은 일본에서 열릴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동생 신 회장을 작심해 겨냥한 듯 총공세를 펼쳤다.


"롯데홀딩스를 상장하고 전 사원에게 주식을 나눠주겠다."


같은 달 19일, 신 전 부회장은 일본 롯데홀딩스의 지분 27.8%(의결권 지분 기준 31.1%)를 보유한 종업원 지주회에 1인당 27억원어치의 주식을 배분하겠다는 등의 파격 제안을 발표했다. 이같은 내용이 종업원 지주회에 받아들여지고, 이를 기반으로 신 전 부회장이 경영권에 복귀하면 3년 가량의 기간을 두고 상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었다. 신 전 부회장으로서는 이번 임시주총에서 힘을 싣기 위해 그만큼 사활을 걸었던 셈이다.


그러나 결과는 패배였다.


일본 롯데홀딩스는 6일 오전 도쿄 신주쿠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 전 부회장이 제기한 신 회장 이사직 해임 등에 대한 안건을 부결시켰다. 신 전 부회장으로서는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는 파격 제안 마저 거부 당하면서 경영권 분쟁을 끌고 나갈 동력을 상실하게 됐다.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최대 분수령이었던 일본 롯데홀딩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이 또 한번 완승을 거둠으로써 향후 한ㆍ일 롯데그룹은 신 회장 단일체제로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 전 부회장은 아버지 신 총괄회장의 성년후견인 지정 결과에 더 바짝 매달릴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 총괄회장의 성년후견인 지정 관련, 2차 심리는 오는 9일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신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을 의료기관과 정신감정 방법 및 시기 등 세부 내용이 결정될 예정이다. 신 총괄회장의 건강이 온전치 않다고 나오면, 누군가를 후견인으로 지정해 그 후견인이 대신 재산관리 권한을 행사하게 되며 성견후견이 필요없다고 나오게 되면 후계자로 지목된 신 전 부회장이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게 돼 신 전 부회장으로서는 이 결과에 더 신경쓸 수밖에 없게 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