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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 제시카 부르시아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찔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짧은 핫팬츠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알몸에 핫팬츠만 입은 듯 한 모습으로 가슴과 힙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해 아찔함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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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4 09:21
수정2016.02.04 09:41
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가는 짧은 핫팬츠만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알몸에 핫팬츠만 입은 듯 한 모습으로 가슴과 힙라인을 고스란히 노출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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