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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 레이의 부상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중국 다수의 매체는 "레이가 중국 절강성에 위치한 영화 촬영 세트장에서 오토바이 곡예 신을 촬영하다가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레이는 지난달 30일 부상을 입었지만 현지 매체들과 관계자들의 연락이 닿지 않아 하루 뒤인 31일 뒤늦게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레이는 허리 부분부터 땅에 떨어지면서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현재 어느 정도 안정을 되찾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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