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업의 뿌리찾기…'헤리티지 경영학'

시계아이콘01분 5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기업의 뿌리찾기…'헤리티지 경영학'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내부 전시관. 고(故)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사진, 여권, 업무노트, 자잘한 계획들을 기록한 메모 등 모든 발자취를 담아 전시했다.
AD


아모레퍼시픽, 대규모 아카이브 조성
서성환 창업주 뷰티열정 고스란히
앰배서더 호텔, 역사관 '의종관' 열어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길을 잃었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뒤를 돌아본다. 이따금 '과연 맞게 가고 있나' 의심스러울 때에도 마찬가지다. 오래 걸을수록 지난 자리를 되짚거나 왜 출발했는지를 기억해내는 게 어렵다. 과거를 수시로 복기해야 앞으로의 방향이 분명해지고, 목적지에 도달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국내 대기업들이 뒤를 돌아보기 시작했다. '처음 그 자리'를 찾고 있다. 이들이 재조명하고 있는 것은 바로 '헤리티지(Heritageㆍ유산)'. 치열해지는 시장경쟁과 장기불황이라는 위기상황에서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 지난 1세대 공산품을 떠올리며 신발끈을 다시 조이는 작업인 셈이다.


첫 행보는 회사 설립의 주역인 창업주를 다시 기억하는 것이다.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K뷰티 신화의 주역, 아모레퍼시픽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9월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오산 뷰티사업장에 회사의 모든 발자취와 역사를 전시한 대규모 아카이브를 설립했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성환 선대회장의 '꿈과 신념'을 주제로 꾸민 별도의 공간이다. '서성환의 방'으로도 불리는 이 곳은 창업자의 젊은 시절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과 원숙한 모습의 초상화, 상념들을 기록한 친필 메모를 진열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와 함께 평전 '나는 다시 태어나도 화장품이다'를 발간해 선대회장이 걸어온 여정을 상세히 담았다. 1932년 동백기름을 팔며 아모레퍼시픽의 모태가 돼 준 선대회장의 모친이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의 조모 윤독정 여사에 대한 회고도 빠지지 않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은 아카이브 개관날 "최고의 원료만을 골라쓰던 할머니의 고집과 '남다른 제품'을 입에 달고 사셨던 아버지의 원칙주의가 오늘날 뷰티한류를 일으킨 제품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아시안 뷰티 개척자라는 사명감과, 향후 중동 등 새로운 시장 진출에 앞서 창업주의 첫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이라고 아카이브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기업의 뿌리찾기…'헤리티지 경영학' 지난 9월 오픈한 앰배서더 호텔의 박물관인 '의종관'. 호텔의 첫 출발이던 '금수장'의 입구를 재연하고 창업주의 행적을 소개했다.


최근 계열사 구조조정과 경영권 승계 문제로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삼성그룹 역시 마찬가지다. 삼성은 내년말을 목표로 그룹이 태동한 대구 옛 제일모직터에 역사관을 짓는다. 내년 12월 완공 예정인 역사관 안에는 창업주 고 이병철 선대회장의 집무실을 재현해 놓는다. 삼성의 역사를 소개하는 시설인 삼성상회와 창업기념관 등이 들어선다. 삼성상회는 1938년 이 선대회장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한 곳이다.


한 치 앞 안보이는 불투명 경영환경
'과거를 통해 미래 보겠다' 의지


지난해부터 밀려드는 중국인관광객에 즐거운 비명을 지었던 호텔업계의 초심찾기도 진행중이다. 호텔 전문 기업인 앰배서더 호텔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난 9월 박물관 '의종관'을 남산 자락에 오픈했다. 단독 건물 형태의 호텔 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박물관은 앰배서더 호텔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서현수 선대회장과 서정호 회장이 실제 생활했던 저택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그룹의 태동기부터 시대별 발전상을 스토리 형식으로 풀었고, 시대별 유니폼도 담았다.

기업의 뿌리찾기…'헤리티지 경영학'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 내부 전시관. 이제껏 나온 아모레퍼시픽의 제품과 광고은 물론 마케팅 자료를 집대성했다. 뷰티업계에서 이 같은 작업을 한 것은 아모레퍼시픽이 처음이다.


기업 또는 브랜드가 이제껏 내놨던 제품이나 경쟁사를 포함한 산업의 발자취를 되짚고 이를 전시하는 형태의 작업도 곳곳에서 진행중이다. 아모레퍼시픽 오산 아카이브의 경우 화장품 산업의 현대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수준의 집대성으로 이목을 끌기도 했다.


소위 '명품'이라 불리는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도 비슷한 행보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최근 브랜드 역사 전시를 개최했던 디올이 대표적이다. 총 10개 테마, 11개의 방으로 구성된 전시에는 수백여점의 디올 드레스와 구두가 진열됐다. 1950년대 창립 초기의 제품부터 가장 최근의 컬렉션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럭셔리 브랜드 가운데 과거 컬렉션을 이정도 수준으로 보존하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전시를 소개한 큐레이터는 "역사의 보존이 바로 명품의 조건"이라고 했다.


한 재계 임원은 "업종을 막론하고 헤리티지가 없다면 글로벌 명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면서 "최근 수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브랜드가 쏟아지고 히트상품이 나오지만, 이들이 모두 명품으로 취급받지는 못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단순히 오래된 기업이 살아남는다는 논리가 아니라 도전의식과 사명감을 잃지 않고 버텨온 기업이 뿌리를 잊지 않을 때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