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일모직 CEO IR 일문일답]"삼성물산과 합병, 플랜B 없다"

시계아이콘03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제일모직 CEO IR 일문일답]"삼성물산과 합병, 플랜B 없다" ▲30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일모직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한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김봉영 제일모직 건설리조트부문 사장(왼쪽부터).
AD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제일모직이 30일 긴급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주주권익위원회(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등 대대적인 주주 친화 정책을 내놓았다. 다음달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벌어질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의 표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비장의 카드'를 내놓은 셈이다.

이날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합병을 꼭 성사시킬 계획이며 플랜B는 없다"고 밝혔다.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역시 "현 상황에서 합병을 못할 경우 합병비율은 더 떨어질 수 있다"며 주주들을 설득했다.


이날 기업설명회에는 제일모직의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과 김봉영 건설리조트부문 사장,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바이오에피스 관계자 등 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양사의 경영진이 함께 참석했다.

다음은 제일모직, 삼성물산 등 관계자들과 애널리스트간 질의응답.


-바이오로직스 CMO 캐파(생산능력)를 2020년 40만리터로 잡으셨는데, 지금보다 두 배 이상 규모다. 구체적인 증설계획과 시장상황이 궁금하다.
▲시밀러 업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4~5개인데, 근본적인 수요가 많다. 신약 업체들이 자체 공장을 갖고있지만 안정적인 수요 공급을 위해 시밀러 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CMO 사업은 충분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1공장은 3만리터, 2공장은 15만리터로 현재 총 18만리터다. 1공장은 풀가동중이며 2공장은 설비장착단계, 현재 2공장 캐파에서도 수주는 70% 정도 확보한 상태다. 또한 5개 이상 업체와 수주 협상중인 만큼 2020년까지 공장 1~2개 정도 증설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시장에서 합병비율 문제제기 계속 이어지는데. 회사측에서 염두에 두고 계신지. 주주친화책으로 중간배당 등 염두에 두고 계신지.
▲이미 충분한 의사결정 했다고 생각한다. 제일모직 고평가, 삼성물산 저평가라는 얘기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삼성물산의 평가는 이미 주주들이 해 놓은 것이라고 본다. 합병비율 재산정은 법적으로 어렵다.


▲±10% 프리미엄 디스카운트도 삼성물산 경영진이 검토했지만, 지난해 법 개정후 135건의 계열사 인수합병 거래 중 단 한 건도 적용한 사례가 없었다. 대부분 주가를 그대로 반영해 적용한 것. 삼성물산만 특별히 적용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다.


▲대법원에서도 이와 비슷한 판례도 있었지만,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았다. 주권상장법인 주주는 통상 시장주가 기준으로 행동 취한다. 시장주가를 배제하고 합병비율 산정하는 것은 상장주식이 유가증권시장서 거래가 형성되지 않는 등 특별한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판결하고 있다.


▲중간배당 하려면 합병계약서 수정이 필요하고, 어느 한 회사가 배당하는 경우 순자산의 수익이 발생하고 상대방 회사 주주들에게는 손해가 발생한다. 그래서 피합병회사 이사회가 합병계약 수정에 동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회사 정관상 중간배당은 6월30일자 주주들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안 해왔고. 중간배당 하려면 사전에 기준일 공고하는식으로 주주들에게 예측가능성 부여하고 했어야 한다. 지금와서 갑자기 중간배당을 하면 직후에 주식 산 사람들도 형평성 문제가 있다.


-굳이 이 시점에 합병을 하는 이유는? 내년에 해도 되고 하는데
▲제일모직이 지난해 말 상장하고 글로벌라이제이션을 계속 고민했다. 근데 잘 안됐고. 그러려면 상사와 시너지 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삼성물산의 매출 보면 건설 85%, 상사 15%. 정도 매출인데 미래 매출을 예상해보면 건설은 3%, 상사도 5% 정도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향후 5년간). 결국 성장이 거의 정체된다는 얘기. 그러던 차에 모직에서 합병 얘기를 했고, 비즈니스도 겹치는 것이 없어 저희 입장에서 보면 성장을 같이 공유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상사가 캡티브 마켓에 대한 아쉬움이 항상 있는데. 합병으로 인해 좋은 가능성 있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지금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믿고 기다리다가 삼성물산은 오히려 합병비율이 더 나빠질수도 있다.


-왜 합병법인의 2020년 목표만 얘기하십니까. 3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주셔야 주주들이 판단을 한다.
▲법적 이유가 있다. 3년 이내의 예측정보를 발표하려면 공정공시를 해야 하고, 효력발생기간을 재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합병을 위한 주총이 연기될 수도 있다. 그래서 최근 목표를 얘기하기 어렵다.


-실적목표에 배당금도 포함된건지?
▲아니다. 순수하게 영업과 관련된거다.


-합병 무산될 경우 플랜B도 생각하고 계신지.
▲합병은 회사에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판단하고 있고 플랜비는 할 계획이 없다.


-합병 무산시 재합병 여부는
▲플랜B는 고려하지 않다고만 말씀드리겠다.


-합병 이후 현재의 사업구조를 재편할 계획은 있는가.
▲우선 밸류체인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삼성물산은 트레이딩이 강한 만큼 소싱과 판매를 맡고, 제일모직은 현재 역량을 삼성물산의 인프라와 결합시키는 게 목적이다.


-합병 이후 2020년이 돼도 전체 매출은 삼성물산에서 나오는 구조인데, 수익성 제고 방안은 있는가.
▲이익률 개선은 합병과 상관없이 추진해야 할 문제다. 건설부문은 시장 상황이 안 좋아 공격적인 수주를 자제하고 있다. 삼성물산도 리스크가 크고 수익성은 낮은 매출을 잘라내는 등 선택과 집중을 하면서 매출이 정체돼 있다. 역량이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그래서 제일모직과 합병을 하는 것이다.


-지배구조 문제도 합병시 어떻게 되는지 당연히 생각하고 계시죠
▲계열사간 출자가 상당히 축소되는 효과가 있다. 결과적으로 합병에 따라 지배구조가 투명해지고 도움된다고 본다. 그걸 의도하고 합병을 한 건 물론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거다.


▲제일모직을 보면 항상 대주주 지분이 굉장히 높고, 삼성물산은 낮았다. 얼마 되지 않는 건 다 아는 사실. 이게 다 우호지분이 낮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비즈니스 차원에서 보면, 대주주 지분 높은 회사는 뭔가 더 기회가 있을 것 같고 하는 막연한 기대감. 제일모직 주가가 늘 강세인 이유이기도 하다. 물산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 지주사인 제일모직으로 들어가면 추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이유.


-바이오에피스 향후 펀딩은 어떤 식으로 이뤄지는지?
▲바이오로직스는 로직스대로 자금조달을 할 것이고, 바이오에피스는 나스닥 상장을 계획 중이다. 나스닥 시장을 저희도 잘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확정되면 말씀드리겠다 . 전자와 제일모직 지분율은 유지될거고 펀딩한다해도 펀딩비율은 언급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지분구조 그대로 가되 펀딩은 자체적으로.
합병법인 재무구조 봣을 때 조달은 충분히 가능하다.


-앞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버는 돈으로 자금을 조달한다는 얘기인지?
▲바이오로직스가 (자체적으로) 합니다. 2020년 이면 4000억 정도 이익이 난다. 3번째 공장까지는 은행에 손 벌려야겠지만 그담부터는 자체적으로 공장짓고 영업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그러면 추가펀딩 없이 부채 일으키고?
▲맞습니다.


-삼성전자에서 별도로 떼어내 삼성메디슨과 합병한다고 알려진 의료기기 사업부도 있다. 여기와의 시너지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료기기도 함께 해야하는 것 아니냐 헬스케어 사업은.
▲헬스케어 신사업 방향은 단순하게만 볼 게 아니고 여러가지가 있다. 넓게 봐 달라바이오와 제일모직이 가지고 있는 식음 서비스 등도 건강과 관련돼 있다. 저희가 이미 갖고 있는 바이오 식음 서비스와 전자가 갖고 있는 IT역량을 합치면 헬스케어 사업기회가 굉장히 많다.


-제일모직이 의식주 등 여러 사업을 통합하는데 호텔신라는 왜 함께하지 않나?
▲호텔신라는 호텔 비중도 있지만 면세점 사업이 많은 비중. 생각해본적도 없습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