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샷 이슈정리]청와대·국회 정면충돌…국회법 두고 무슨 일 있었나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29일 국회가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연계해 국회법 개정안을 통과시키자 청와대가 여야 정치권을 싸잡아 비판했다. 집권여당이 야당과 한 팀으로 묶여 박근혜정부와 대결하는 묘한 정국이 펼쳐진 것이다.


<1>
야당은 공무원연금법을 처리해야 하는 여당의 처지를 이용해 국회법 개정을 일종의 '패키지'로 통과시켰다. 두 법은 내용상 연계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세월호특별법 시행령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하는 야당은 아예 '행정입법이 상위 법률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국회가 판단하면 정부에 수정ㆍ변경을 요구할 수 있고, 정부는 그 사항을 처리하고 결과를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국회법 개정을 조건으로 내세워 관철시킨 것이다. 물론 여당도 국회 권한 강화로 이어질 이 같은 작업에 원론적으로 찬성했기 때문에 수긍한 측면이 있다.

정부가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법을 고쳐야 할 때는 국회를 반드시 거쳐야 하므로 절차가 복잡하고 통제를 받는다. 그러나 법률의 하위법인 시행령을 개정하는 것은 정부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행정입법). 시행령 제정, 개정은 정부의 중요한 정책 수단 중 하나다.


문제는 이런 '행정입법'이 정부에게 과도한 권력을 부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여야 합의로 만든 법을 정부가 무력화시키는 수단으로 남용돼온 사례는 많다.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국회 통과가 더 어려워지자, 이런 행정입법은 일종의 '우회로'로 더 자주 활용돼 왔다. 박 대통령이 직접 '법 통과만 마냥 기다리지 말고 시행령 개정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빨리 개정하라'고 독려한 적도 있다. 한국의 행정부 즉 관료권력이 상대적으로 큰 권력을 갖게 된 데는 '행정입법권'이란 무기가 자리잡고 있다.

국회는 이 같은 '시행령 오남용'을 통제해야 한다는 오래된 필요를 공무원연금법 처리를 계기로 성사시킬 기회를 잡은 것이다. 국회 권한을 강화한다는 데 여당도 힘을 보태지 않을 이유가 없다. 가장 강력한 정책실현 도구를 빼앗기게 된 청와대가 즉각 반발한 것은 이런 맥락에서다.


<2>
청와대는 국회법 개정안은 행정부와 사법부의 권한을 침해하므로 위헌소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 같은 주장에는 행정입법권이 행정부의 '고유권한'이라는 해석이 바탕에 깔려 있다.


정부가 만든 시행령을 국회가 심사하고 변경할 수 있다면, 정부의 권한이 침해되는 것이므로 헌법상 삼권분립 원칙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청와대가 위헌논란을 제기하자 법무부와 법제처는 즉각 같은 취지로 위헌소지가 있다는 검토의견을 내 청와대를 거들었다.


많은 법률가들도 위헌 의견을 내고 있지만 반대 의견 역시 만만치 않다. 의견이 크게 갈리는 것은 해석상의 애매함이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즉 국회가 정부에 시행령 수정을 요구하면 정부가 이를 '반드시' 수용해야 하느냐 아니냐 하는 부분이다.


강제성이 있다면 행정부 권한에 대한 과도한 침해가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법률의 취지에 부합하는 시행령을 담보하려는 국회의 정상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지금도 법률과 시행령의 충돌이 생기면 국회는 정부에 시행령 수정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에 법을 개정하면서 '국회의 요구사항을 처리해 그 결과를 국회에 보고해야 한다'는 문구를 넣어 강제성을 강화했다. 기존 법이 유명무실했다고 한다면, 오히려 국회의 입법권을 재정립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라 볼 수 있다.


반면 청와대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것은, 이 법이 현실에선 좀 다르게 활용될 가능성 때문이다. 국회가 정상적인 시행령까지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정치적으로 정부를 통제하려 들 수 있다는 걱정이다. "정부가 마비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은 29일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러나 여야는 정부를 향한 시행령 수정 요구는 여야합의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남용될 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청와대의 걱정은 과도하다고 반박했다.


현재 시행령이 법률의 취지를 훼손하는지 여부는 법원이 가리도록 돼 있다. 때문에 사법권 침해 논란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9일 "법률과 시행령 충돌 문제에 대한 최종 판단은 대법원이 하는 것이고 삼권분립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반박했다. 정부가 국회의 시행령 개정을 수용해도 되고, 수용할 수 없다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도록 하는 기존 법률체계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3>
청와대의 향후 대응은 거부권 행사와 권한쟁의 심판제도 활용 그리고 국회권력의 비대화를 가져올 악법이란 여론을 조성하는 3가지 갈래로 예상할 수 있다. 이 법이 그대로 발효되면 임기 절반을 남긴 현 정부의 손발이 단단히 묶여버릴 것이므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필사적으로 저항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박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 개정안을 국회로 돌려보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효과는 별로 없을 것 같다. 돌아온 개정안을 국회가 다시 의결해버리면 국회법 개정안은 그대로 확정된다. 이미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211명이 찬성했는데 다시 의결해본다고 해서 대세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다면 개정안의 문제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여론전의 성격이 짙다.


개정안이 발효된 뒤, 정부가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 심판제도를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최종 판단은 여기서 나오겠지만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다. 헌재 결정을 기다리다 박 대통령의 임기가 다 지나갈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박 대통령은 거부권 행사를 통해 국회법 개정안의 위헌성을 집중 부각시키고 이것이 경제활성화를 위한 개혁작업에 큰 차질을 야기할 것이란 위기감을 조성함으로써 국회를 압박하는 방식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별개로 여당인 새누리당과 협의를 통해 개정 국회법으로 인한 행정부 기능 훼손 문제를 최소화하는 방식을 모색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