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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문객들이 조문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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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6 14:22
[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문객들이 조문하기 위해 찾아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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