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짜장뉴스]'MB' 때문에 접속차단된 '마우스' 개발사? 진실은 이랬다

시계아이콘01분 5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 [짜장] (1) '과연 정말로'라는 뜻의 순우리말 (2) 춘장을 볶은 중국풍 소스. 짜장뉴스는 각종 인터넷 이슈의 막전막후를 짜장면처럼 맛있게 비벼 내놓겠습니다. 과연? 정말로?


[짜장뉴스]'MB' 때문에 접속차단된 '마우스' 개발사? 진실은 이랬다 ▲폴란드 개발사 '마우스박스'의 PC 일체형 마우스 시제품.
AD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조그만 마우스 안에 컴퓨터 한 대를 모두 집어넣은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모니터에 컴퓨터 본체가 아니라 마우스만 꽂으면 곧바로 컴퓨터로 쓸 수 있는 거죠.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제품을 구경할 수가 없습니다. 정부에서 개발사의 홈페이지 자체를 접속하지 못하게 '차단'해놨기 때문입니다. 일부 네티즌은 제품명이 '그분'의 심기를 불편케 하니 정부가 미리 손을 쓴게 아니냐며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우선 이게 무엇인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마우스박스’란 이름의 이 제품은 폴란드 개발사가 만든 시제품으로, 마우스 내에 1.4기가헤르츠(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128기가바이트(GB) 메모리가 포함돼 있습니다.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 덕에 PC의 기능을 이 작은 크기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된 겁니다. 개발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짜장뉴스]'MB' 때문에 접속차단된 '마우스' 개발사? 진실은 이랬다 ▲개발사 측이 SNS에 올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접속차단 안내 화면


그런데 25일 이 제품의 개발사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자사 홈페이지가 한국 정부의 차단으로 한국 내 접속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유가 궁금하다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실제로 이 회사 홈페이지 ‘mouse-box.com’을 웹브라우저를 통해 열어보려고 하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의 ‘불법·유해정보(사이트)에 대한 차단 안내’가 뜹니다. 속칭 ‘야동’이나 도박 사이트, 또는 북한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할 때 나오는 화면이죠.


방심위가 정의하는 불법·청소년 유해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정법에 위배되며 개인·사회·국가적 법익을 침해하는 정보, 또는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해 각 심의기관이 청소년에게 유해하다고 결정한 매체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정부는 이 폴란드 기업의 사업 아이템이 왜 ‘유해’하다고 판정한 걸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할 때 마우스에 PC 기능을 결합한 신제품은 어딜 봐도 ‘음란’하지도 않고 ‘폭력적’이지도 ‘종북(從北)적’이지도 않습니다.


[짜장뉴스]'MB' 때문에 접속차단된 '마우스' 개발사? 진실은 이랬다 ▲개발사 측의 SNS 글에 붙은 국내 이용자들의 답변.


그런데 이 개발사 페이스북에 한국인 사용자들이 남긴 글을 보니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박○○’이란 이름의 사용자는 “추측해 보건대 ‘마우스박스’란 이름이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경멸하는 표현의 말 ‘쥐박’과 비슷해 차단된 게 아니냐”는 답글을 달았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하다”는 답글, “외국인에게 미안해할 것이 아니라 정부가 문제”라는 답글도 있습니다.


너무 과한 추측이 아니냐는 반박글도 붙었습니다. ‘권○○’란 이름의 사용자는 “단어 ‘마우스’나 ‘박스’가 포함된 다른 웹사이트는 차단되지 않았다”면서 “왜 정부가 차단 조치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부가 이처럼 잘 알려지지도 않은 웹사이트 이름을 단지 전 대통령의 이름을 비하해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유로 차단했다고 보는 건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직접 방심위에 연락해 이유를 물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사이트 주소명이 앞서 한 차례 악용된 적이 있다는 게 문제였습니다.


방심위 통신심의국 정호근 불법정보팀장은 “문제가 된 ‘mouse-box.com’ 도메인은 지난 2012년 7월에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로 신고돼 접속 차단 결정을 내린 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시 일본에 서버를 둔 도박사업자가 이 사이트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고, 국내 사업자인 스포츠토토로부터 차단 의뢰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이후 문제의 도박사업자는 프랑스로 서버를 옮기고 도메인을 판매한 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폴란드 개발사가 이 도메인을 얻어가면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짜장뉴스]'MB' 때문에 접속차단된 '마우스' 개발사? 진실은 이랬다 ▲접속 차단된 '마우스박스' 개발사 홈페이지.


그럼 앞으로 이 차단조치는 해제될 수 있을까요. 정 팀장은 “국내 사업자의 경우 당사자가 차단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하면 가능하지만, 외국에 서버를 둔 해외 사업자들의 경우 이같은 접속 차단 여부를 소비자들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면서 “해외 사업자들이 국내 사업자와 같은 절차를 밟기에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고,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 직구’도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는 국내 민원을 반영해 접속차단 해제 요구가 있을 경우 이를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마우스박스 홈페이지의 접속 차단문제는 앞으로 점차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단 국내 누리꾼들이 투자금 모금에 참여하는 건 당장은 힘들 듯 합니다. 그러나 방심위가 앞으로 이와 비슷한 경우에도 이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힌 점은 다행입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