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폼페이 유적에서 발굴한 '정원이 그려진 벽화'
AD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뱀 모양의 팔찌'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웅크린 남자 캐스트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화산재로 뒤덮혀 사라졌지만 다시 발견되면서 그리스ㆍ로마 시대의 생활상을 오롯이 보여주는 고대도시 '폼페이'. 19세기 후반까지 해상 중개무역으로 번성했던 독립왕국 '류큐'. 지금은 없어진 옛 도시와 왕국이지만 유물들은 그 사라진 옛 문명의 존재를 증명하며 당시 사람들의 삶을 기억한다. 이탈리아 남단 폼페이의 2000년 전 모습, 일본에 편입되기 전 450년간 류큐왕국의 문화를 각각 소개하는 두 개의 전시가 서울에서 9일 동시에 개최됐다.

◆사라진 고대도시 폼페이를 만나다 =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전은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다. 나폴리의 남서쪽에 위치한 폼페이는 서기 79년 8월24일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도시로, 18세기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9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전시는 폼페이 발굴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 중인 '폼페이 등 고고유적 특별감독 위원회'(SAPES)와 '나폴리 고고유적 특별감독 위원회'(SBAN) 양 기관이 기획한 해외투어 전시로, 앞서 런던 대영박물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등 298건의 다양한 유물들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집 내부의 벽을 장식하던 벽화들이 총 15점이나 등장한다.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이 있는 정원을 그린 그림, 신화 속 장면과 실제 기둥과 같은 건축적인 양식이 담겨있는 그림 등은 폼페이 사람들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느낄 수 있게 한다. 도시 곳곳에 세워졌던 신들의 조각상과 먹이를 사냥하는 동물들의 조각상, 젊은 여인의 팔을 장식했던 금팔찌와 같은 장신구 등도 살펴볼 수 있다. 도심의 번화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상점에서 구워졌던 빵, 지역의 특산품인 와인을 담았던 항아리, 물건을 사고 팔 때 썼던 저울과 추 등은 경제활동이 이뤄졌던 역동적인 도시 모습을 짐작케 한다. 또한 검투사가 썼을 법한 청동투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쭈그린 채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는 남자, 옷으로 얼굴을 감싼 채 엎드려 죽은 여인, 집 안에 묶여 있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개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캐스트(주물)는 화산 폭발의 순간의 참혹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내년 4월 5일까지.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왕자용 용보주문 빙가타 겹옷, 18~19세기, 일본 국보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조선시대의 천하지도. 류큐왕국이 실제보다 훨씬 크게 그려져 있다.


'폼페이'와 '류큐', 유물이 말한 옛 도시·왕국의 비밀 류큐 왕국의 흑칠 나전 화조문 쟁반, 18~19세기


◆중개무역 번성 '류큐왕국'의 기억 = 같은 날 서울 경복궁 고궁박물관은 외세의 침략을 겪으면서도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켜 왔던 '류큐 왕국'을 소개하는 전시를 시작했다. 일본 최남단 오키나와에는 일본과는 별개로 독립적인 지방 세력들이 공존하다가 15세기 쇼하시 왕이 통일왕국을 건설하면서 '류큐'라는 이름을 붙였다. 류큐는 동남아와 동북아를 잇는 지리적 이점을 이용해 중계무역으로 번성했다. 그러나 16세기 초반에 일본 사쓰마번(薩摩藩)의 침입을 받은 데 이어 에도막부(江戶幕府)의 간섭을 받아 중국과 일본 양측에 모두 조공을 바치는 상황에 처해진다. 이후 1879년 일본 메이지 정부에 의해 강제 병합돼 현재의 오키나와현으로 편입됐다.


이 전시에는 류큐 왕실의 상징인 왕관과 왕실 복식, 왕실 의례용 기물 등 류큐 왕국의 통치자 쇼(尙)씨 왕가의 동물과 왕실에서 사용된 정교한 류큐 칠기, 조선의 영향을 받아 발달한 도자기, 류큐 왕국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서적과 회화류, 전통 악기 등 총 200여점의 다양한 유물이 선을 보였다. 이 중 류큐 전통 염색인 '빙가타(紅型) 방식'으로 물을 들인 왕자의 복식이 분홍색 바탕에 용과 화염보주 문양이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는 것이 먼저 눈길을 끈다. 조선만큼이나 크게 발달했던 류큐의 나전 작품들도 눈에 띈다. 흑칠 쟁반에 갈대와 부용화, 한쌍의 물총새가 화려하게 표현돼 있거나 황제를 상징하는 화염보주를 둘러싼 두 마리의 오조룡(五爪龍,발톱이 다섯개 있는 용)이 새겨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오키나와에선 류큐 통일 이전의 산잔(三山) 시대에 주잔(中山) 왕조의 왕성이었던 우라소에(浦添)성에서 고려계 기와가 다량 발견되기도 해 오래 전부터 한반도의 문물이 전래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조선시대 지도에서 실제론 제주도 만한 류큐왕국이 그보다 매우 크게 묘사돼 있는 점을 통해, 조선에 대한 류큐의 경제ㆍ문화적 영향력도 짐작해 볼 수 있다. 박수희 고궁박물관 연구사는 "일본 국보 33점을 비롯해 중요문화재 6점을 포함한 대다수의 유물이 국외로 반출돼 전시가 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류큐왕국이 조선과 밀접한 관계를 맺은 점, 한ㆍ중ㆍ일이 이 같은 전시를 통해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내년 2월 8일까지.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