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정부 '보조금 올려라' 엄포…'속앓이' 제조사·이통사 대응 고심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정부 '보조금 올려라' 엄포…'속앓이' 제조사·이통사 대응 고심 최양희 미래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최성준 방통위원장(왼쪽 첫번째)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이통3사와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단통법 시행과 관련한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사장단은 오른쪽 첫번째부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이상훈 삼성전자 사장, 박종석 LG전자 사장이다.  
AD


정부, 이통3사·제조사 오늘 단통법 관련 긴급 간담회
최양희 "기업 이익 위해 단통법 이용하면 특단 대책" 엄포
돌려 표현했지만 결국 보조금 올리라는 압박
기업들 '신관치'라 불만 속 향후 대응 고심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최동현 기자]"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이 기업 이익만을 위해 이용한다면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겠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소비자와 판매점들이 어려우니 해소방안을 강구해달라."(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단통법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17일 긴급 마련된 정부와 이동통신3사, 제조사 최고경영자(CEO) 회동은 예상대로 '보조금을 올리라'는 군기잡는 자리였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특단의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엄포를 놨고 최성준 위원장도 기업들을 압박했다. 단통법 논란의 책임을 기업에 돌린 것이다. 정부의 압력에 이통사와 제조사들은 난감함을 토로하면서도 향후 보조금 전략 변화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정부의 경고…돌려말했지만 결론은 '보조금 올려라'= 이통사는 물론 제조사 CEO까지 정부가 긴박하게 불러 모은데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단통법 여론을 서둘러 진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이 깔려 있다. 단통법은 지난 1일 시행한 직후부터 소비자만 봉으로 잡는 '호갱(호구+고객)법', '된통법'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통사가 책정한 보조금이 정부 상한선 30만원보다 훨씬 낮은 10만원대에 그쳤기 때문이다.

지난 1일 갤럭시노트4에 대한 이통3사의 보조금이 8만~10만원대로 공시됐고 일주일 뒤인 8일에는 3만~4만원 올렸다. 낮은 보조금에 대한 불만이 거세진데 따른 조치다. 하지만 지난 15일에는 이렇다할 변동이 없었다. 고객들이 줄어들면서 판매점들도 10분의1 토막난 매출에 폐업할 판이라며 아우성이다. 실제 단통법 시행 이후 일주일간 신규가입은 전주대비 58% 급감했다. 번호이동 가입건수도 절반 수준에 그쳤다. 정치권도 최근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대응을 집중 질타하는 등 단통법을 놓고 전방위 공방이 이어졌다.


이같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이날 열린 미래부ㆍ방통위 수장과 사업자간 긴급 회동은 시종일관 딱딱하고 냉랭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최양희 장관과 최성준 위원장은 모두 발언부터 강하게 기업들을 압박했다. 최 장관은 "단통법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이통사와 제조사들이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이 말하는 '행동'은 애둘러 표현했지만 결국은 이통사는 보조금을 올리고 제조사에게는 장려금을 올리거나 출고가를 낮추라는 것이다. 또 '기업의 이익만 취하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라는 최 장관의 발언은 이에 상응한 조치가 없으면 가만있지 않겠다는 경고로 해석된다.


이같은 정부의 기업을 겨냥한 액션은 국감을 통해 이미 예고됐다. 최 장관은 미래부 국감에서 "이통사들의 반응이 매우 실망스럽다"며 단말기 제조사와 이통사에게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가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업들 '신 관치'볼멘소리 속 '깊어지는 고심'=정부의 전방위 압박에 기업들은 정부가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불만을 내비치고 있다. A사 관계자는 "시장 경쟁체제에서 특단의 조치라는 것은 새로운 관치주의라고 볼 수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B사 관계자도 "시장에서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경쟁을 통해 조정을 해야 되는데 일률적으로 어떻게 하라는 식이어서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정부가 앞장서 시장경쟁의 작동을 가로막는다는 읍소다. "보조금을 쓰지 마라며 단통법을 만들었다가 이제는 보조금을 쓰라고 압박하고 있다"는 불만도 터져나왔다.


시행초기임에도 불구, 정부가 여론을 지나치게 의식한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C사 관계자는 "결국 법은 정부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소비자들의 반응은 미리 예상됐던 부분"이라며 "2주만에 반응이 나쁘니 기업들에 바꾸라고 하는 점은 이해가 안간다"고 꼬집었다.


기업들은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향후 경영정책의 변화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정부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지만 최근 일련의 영업여건이 녹록지 않아서다. 특히 제조사의 경우 중국 저가 단말기 공습에 애플의 아이폰6 출시 등의 외부적 요인과 단통법으로 단말기 매출이 급감하고 있어 운신의 폭이 넓지 않다. 제조사들은 이미 출고가가 낮아질대로 낮아졌다고 주장한다. 지난해 90만~100만원대의 프리미엄폰이 올해는 70만~90만원대로 낮아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4를 출시하면서 출고가를 전작대비 11만원 낮춰 95만7000원에 내놨다.


이통사들도 제조사의 움직임이 없으면 보조금을 무작정 늘릴 수만은 없다고 토로한다. D사 관계자는 "단통법이 문제가 많다는 얘기가 있으니 모인 것이지 않겠냐"면서도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며 회의를 해봐야 답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3.0308:26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트럼프 '지상군 투입' 시사…이란과 전면전 염두에 뒀나(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으로 전쟁의 성격과 기간이 기존 목표와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

  • 26.03.0306:43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미군, 오만만의 이란 함정 11척 격침 발표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이란 오만만에 있던 함정 11척을 격침했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중동 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만 해도 이란 정권은 오만만에 11척의 함정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오늘 그들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오만만은 이란 남부 연안에 위치해 걸프 해역(페르시아만) 입구인 호르무즈 해협과 맞닿은 전략적 해역이다

  • 26.03.0305:24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푸틴, 걸프 4개국 지도자와 연쇄 통화…"즉각 휴전"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는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걸프 지역 주요국 지도자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사태 진화에 나섰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지도자들과 통화했다. 일각에선 4년 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이란 및 걸프 국가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러시아가 이번 분쟁에서 목소리를 내

  • 26.03.0303:40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트럼프 "지상군 파병 망설이지 않는다"…이란과 전면전 가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지상군 투입은 이란과의 전면전에 나서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일간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파견 가능성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은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지만, 나는 지상군 파병에 대해 망설이지 않는다"며 "(지상군이) '아마도 필요 없을 것'이거나, 혹은 '필요

  • 26.03.0303:10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트럼프 "전쟁 4~5주 예상…더 오래 할 능력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시작한지 이틀 만인 2일(현지시간) 첫 공개 석상에 나타나 "(이란과의 전쟁이) 4~5주 걸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명예훈장 수여식에서 제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쟁, 아프가니스탄 전쟁 유공자 3명에게 훈장을 수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 26.02.2508:00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음악 넘어 문학·음식으로 영토 넓혔다…150만 빅데이터가 증명한 한류의 진화

    K팝에 의존했던 한류 소비 지형이 문학과 영화, 음식으로 다변화했다. 지식재산권(IP)이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 수요와 수출 수익까지 견인하는 핵심 산업 동력으로 진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정보원은 25일 이 같은 현상을 입증하는 '2025 외신·소셜데이터로 보는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서른 나라 매체와 누리소통망(SNS) 자료 150만 건을 샅샅이 분석해 한류의 확산 구조

  • 26.02.2508:00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화면 뚫고 나온 IP…넷플릭스 1위 애니가 실물 경제를 집어삼켰다

    영상 콘텐츠의 흥행이 온라인 화면을 뚫고 나와 실물 경제를 견인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입증한 지식재산권(IP)의 힘이다. 단순한 영상 소비를 넘어 관광, 식음료, 정보통신기술(IT) 등 산업 전반을 집어삼키며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판도를 바꾼다. 이 작품은 시청 수 3억2510만 회를 기록하며 역대 넷플릭스 영화 시청 1위라는 대기록을 썼다. 15주 연속 시청 순위 10위권에 진입하며 영

  • 26.02.2508:00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레몬' 대신 '감귤'…치밀한 현지화가 K드라마 장르 한계 깼다

    피 튀기는 장르물에 집중했던 한국 드라마의 성공 공식이 진화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다각적 현지화 전략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이 로맨스물은 자극적인 소재 없이 세계적인 흥행을 달성했다. 비한류권인 멕시코에서조차 9주 연속 넷플릭스 시청 수 10위권에 진입하며 지식재산권(IP)의 장르적 스펙트럼과 소비 영토를 동시에 넓혔다. 압도적 성과의 이면에는 각국의 문화적 맥락을 파고든

  • 26.02.2508:00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장벽 깬 거대 IP의 명암…'오징어 게임' 평점 6.7점 추락이 남긴 경고

    한국 영상 콘텐츠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주류로 안착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리즈가 지식재산권(IP)의 폭발력을 명확히 증명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권 TV 부문에서 시즌 1, 2, 3이 나란히 시청 수 1, 2, 3위를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썼다. 흥행은 화면을 넘어 실물 경제와 문화 산업 전반으로 파급력을 넓혔다. 글로벌 식음료 및 패션 브랜드와의 연이은 협업이 이를 증명한다. KF

  • 26.02.2508:00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5·18 비극이 홀로코스트 위로했다…세계 상처 어루만진 K문학

    한국 문학이 변방의 언어라는 태생적 굴레를 벗고 세계 문학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결정적 전환점으로 작용했다.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의 지적 독서로 번졌다. 한국문화정보원의 빅데이터 분석은 이를 객관적 수치로 입증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직후 한국 문학 관련 외신 보도 비중은 전 분기 1.2%에서 32.4%로 30%포인트 이상 뛰었다. 유력 매체들은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26.02.2715:30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이재명 신세력' '뉴이재명'은 누구인가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팬클럽이라고 할 수 있는 '재명이네 마을'이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 두 사람을 강제로 퇴출했다. 현재의 흐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 사건의 기폭제가 된

  • 26.02.2615:31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성치훈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에 양보해야"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2월 2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함께 오늘 생생토

  • 26.02.2514:37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박원석 "김어준 선 넘어, 이언주 자중해야",이태규 "공취모, 비민주·반민주적"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박원석 전 의원, 이태규 전 의원(2월 23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태규 전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두 분 모시고 핫이슈 생생토크 하겠습니

  • 26.02.2310:59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정성장 "김여정 VS 김주애 권력투쟁 가능성 희박"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 출연 : 정성장 세종연구소 부소장(2월 20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북한의 9차 당대회가 19일 개막했습니다. 최근 김정은 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세습과 관련해서 9차 당대회에서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