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100세시대, 남자가 사는법(26)]'망하고 시작하는 창업' 50대, 남은 12척의 배는

시계아이콘02분 3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생 2막'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은퇴자들

[아시아경제 최창환 대기자] A씨 부부는 막창에 소주 한잔을 기울였다. 6년 전 4억7000만원을 들여 차렸던 가게를 막 정리했다. 빚잔치를 하고 남은 돈은 수천만원에 불과했다. 휴일도 쉬지 않고 일을 한 대가가 빈털털이다. 준비도 부족했지만 망하고 시작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A씨가 소주잔을 채우며 아내를 위로한다. "다시 일어서면 돼." "돈은 잃었지만 아직 건강하잖아." "우리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어." "시원 섭섭하지." 아내는 펄쩍뛴다. "섭섭하긴 뭐가 섭섭해. 시원하지." 미련도 없다. 코가 꿰여 억지로 했는데 코뚜레라도 풀었으니 다행이란 얘기다.

 A씨는 출판사 사장에게 출판의뢰 메일을 보냈다. '망하고 시작하는 창업이야기'. 책 제목이다. "창업희망자는 생태계의 송사리입니다." "자영업 창업은 건물주, 프랜차이즈본사, 부동산업자, 컨설팅사의 먹잇감이 되기 십상입니다." "제가 망해본 경험을 공유해 은퇴자들이 인생이막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례를 줄여봅시다."


 A씨 부부가 대학로변 100㎡(33평) 카페에 코가 꿴 것은 막대한 초기투자비와 권리금 때문이다. A씨는 임대보증금 1억원, 권리금 1억5000만원, 설비투자 및 인테리어 공사 등 프랜차이즈 본사에 지급하는 비용 2억원, 부동산중계료와 기타 창업비용 2000만원 등 모두 4억7000만원을 창업에 사용했다. 임대보증금 1억원을 빼고는 이미 내 돈이 아니다. 계약기간 2년 안에 회수해야 한다. 불가능하다.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가게문을 열고 불과 2~3개월 뒤에 찾아온다. "사모님 월 1000만원은 벌 수 있어요"라고 꼬드기던 프랜차이즈 본사는 단물을 빨고 난 뒤에는 신경도 안쓴다. 신규 창업자 유치에만 몰두한다. 오픈발(가게문을 연 뒤 장사가 잘 되는 현상)이 떨어져 손님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늦었다. 돌이킬 수 없다.


 '장사'의 실체를 알아간다. 상인들은 다 같은 상인이 아니다. 젊었을 때부터 잔뼈가 굵은 베테랑과 월급쟁이로 은퇴한 뒤 새 길을 모색하는 신참자로 나눠진다. A씨 부부가 빈털털이가 되고도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신참들의 '더 비참한 운명'을 많이 봤기 때문이다.


 A씨의 아내는 오른편 건물의 주점 사장과 왼편 건물의 정육점식당 사장이 궁금하다. 50대 중반 퇴직자인 B사장은 자리마다 TV를 설치하는 신종주점을 준비하며 창업컨설던트와 함께 카페를 들락거렸다. 새 삶에 대한 희망으로 반짝이던 그의 얼굴은 갈수록 누렇게 찌들어 갔다. 임대료도 제 때 낼 처지가 못 된 B씨는 권리금 한 푼 못 받고 나갔다. 고깃집 C사장은 설에 도주했다. 임대보증금은 2금융권에 담보로 잡히고 대출을 받았다. 권리금을 받고 가게를 넘겨봤자 밀린 임대료와 밀린 임금, 외상 고깃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깡통가게가 되자 연휴를 틈타 도망친 것이다.


 A씨 부부는 '곧 망할 것'이라는 주변의 우려에 비해 잘 버틴 셈이다. 열심히 일해 자그마한 수익이라도 냈다. 특히 건물주를 잘 만났다. 6년간 월세를 올리지 않았다. 인상 요구를 할 때 사정을 설명하니 양해해줬다. 보통 계약은 2년 단위로 연장하기 때문에 나가라면 나가야 한다. 권리금 회수는커녕 추가비용이 들 수도 있다. 계약서에 '권리금은 인정하지 않는다'와 '나갈 때 건물을 원상회복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장사가 잘 되는데 계약종료를 이유로 쫓겨나는 경우가 많다. 투자비 회수를 못했다고 버텨도 건물주가 명도소송을 제기하면 끝이다. 카페, 화장품판매점, 닭갈비집, 중국집이 그렇게 떠났다. 건물주들은 법인에 세 주는 것을 선호한다. 낡은 건물을 고쳐 새 건물로 만들어주고 임대료도 많이 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회사가 가게를 달라고 하면 기존 사업자를 쫓아내는 사례가 많다. 때문에 장사를 오래하려면 장사만 잘해서는 안된다. 건물주에게 쫓겨나지 않아야 한다.


 A씨는 다행히 쫓겨나지 않았다. 권리금을 받고 가게를 넘겨줬다. 6년간 월세가 동결됐으니 넉넉히 40% 범위에서 인상될 것으로 생각하고 건물주에게 알렸다.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어야 했다. 보증금을 두 배로 올리고 월세는 70%를 올려줘야 한다는 답을 들었다. 새로운 세입자와의 계약이 깨졌다.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생각할 정도로 안면을 바꾼다.


 권리금을 대폭 낮추고 보증금 인상을 줄이는 범위에서 가까스로 새로운 계약자를 찾았다. 그래서 손에 쥔 돈이 2억원. 폐업신고를 했더니 바로 거래은행에서 돈을 상환하라고 연락이 온다. 낡은 기계를 팔려고 하니 구입가의 10%도 쳐주지 않는다. 고급수입품인줄 알았던 기계가 국산인 경우도 있다. 허당이었다.


 그래도 장사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빚이 없는 상황이 되니 홀가분하다. A씨의 아내는 행복해졌다. 아르바이트생들이 감사편지와 케이크로 '백조'가 된 것을 축하해주는 깜짝파티를 열어줬다. 귀걸이 선물도 받았다. 한 여학생은 서울엄마로 생각하며 의지했다며 이별을 아쉬워했다. 어렵게 가게를 하면서도 누구를 속이거나 양심을 팔지 않는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고 스스로 위로한다. 더 이상 주말에 일하지 않아도 된다.


 창업을 고려하는 친구 여러 명을 말렸다. "장사나 할까 해." 이렇게 말하면 100% 망할 사람이다. 당하지 않으려고 몇 달을 준비하고도 망했다. "창업은 한 마디로 맘고생 몸고생이야." "임대료, 재료비, 인건비, 전기료, 공과금 내고 나면 인건비도 건지기 힘들어." "수억원 투자해서 남들 재밌게 노는 빨간 날은 더 바삐 일하고, 알바보다 못한 수입을 손에 쥐면 어떤 느낌인지 아니?" 곧이 곧대로 듣는 것만은 아니다. '네가 무능해서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A씨에게 출판사 사장에게서 연락이 왔다. '안된다'는 책은 팔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성공했다', '얼마버는 창업이야기' 식으로 써야 합니다. A부부도 이런 책 여러 권 읽었다. 발품도 많이 팔았다. 중년은 은퇴 후 실패하면 재기조차 힘들다. 실패가 자산인 젊은이와는 다르다. A씨는 생각한다. 책이 아니면 말로라도 말리고 다녀야지.
  



세종=최창환 대기자 choiasi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