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단독]정부, 세월호참사 1주일뒤 '입석금지' 졸속 결정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단독]정부, 세월호참사 1주일뒤 '입석금지' 졸속 결정 직행좌석버스 입석금지가 시행된 16일 이후 도내 곳곳에서 무정차 통과하는 버스들이 늘면서 시민들이 출퇴근에 불편을 겪고 있다.
AD


[수원=이영규 기자] 지난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직행좌석버스 '입석금지제(좌석제)'가 그야말로 졸속으로 추진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세월호 참사(4월16일) 이후 부랴부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자 내놓은 정부의 '설익은' 대표적 대책이란 비판이다.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할 주변 정황들도 속속 포착되고 있다. 입석금지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버스 증차가 필요하고, 버스 확보를 위해 6개월 이상 시간이 걸리는데 정부는 입석금지 논의 시작 후 채 3개월도 안 돼 시행에 들어갔다.


경기도 역시 31개 시ㆍ군에 정부의 회의 내용을 전달하는 '앵무새 행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들의 입석금지 제도시행에 따른 불편은 '예고된 인재'라는 주장이 나오는 이유다.

◆정부, 세월호 참사후 1주일 만에 입석금지 첫 회의 왜?= 국토교통부는 세월호 참사 1주일 뒤인 지난 4월23일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3개 시도 관계자와 업체 대표 등을 불렀다. 그리고 입석금지 시행계획을 밝혔다. 이후 10차례 이상 회의가 이어졌다. 하지만 대부분의 회의는 전날 국토교통부에서 3개 광역단체에 전화를 걸어 다음 날 회의를 소집하는 수준이었다.


이러다 보니 일정을 미리 정해놓고 하는 회의는 손에 꼽을 정도였다. 특히 회의는 '상명하달'식 지시가 대부분이었다.


국토부는 광역단체에 무조건 빨리 입석금지 대책을 시행하라고 채근했다고 당시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전했다. 또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고, 그냥 알아서 자치단체들이 준비해 달라는 게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국토부가 회의를 이끌어 가면서도 정작 모든 책임은 지자체에 떠넘긴 셈이었다.


◆입석금지는 대표적 보여주기식 '전시행정'= 경기도 관계자는 "입석금지를 하려면 버스를 증차하는 게 문제인데, 6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며 "하지만 4월23일 첫 회의 후 채 3개월도 안 된 7월16일부터 입석금지가 본격 시행됐다"고 털어놨다.


이러다 보니 지자체들은 전세버스를 일단 증차 대안으로 선택했다. 경기도의 경우 100여대의 전세버스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지난 16일 입석금지 시행 첫날 직행좌석버스 운행 노선에 투입했다. 하지만 100여대의 전세버스론 시민들의 출근길을 담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 관계자는 "입석금지 문제는 아주 단순하다. 증차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문제는 증차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업체가 차량을 확보하려면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토부는 무조건 준비하라고만 했다. 차량확보 준비기간이 6개월 이상 걸리지만 결국 정부는 7월16일 시행에 들어갔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경기도 역시 시ㆍ군에 지시사항 전달 '앵무새 행정'= 경기도는 국토부와 회의가 끝나자 바로 시·군 담당자 및 업체 대표들과 회의를 가졌다. 이는 국토부가 직접 시ㆍ군에 지시하거나 연락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회의에서 시ㆍ군에 정부로부터 전달 및 지시받은 내용을 소개하고, 독려하는 수준이었다. 국토부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입석금지 제도 정착을 위해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16일부터 좌석제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버스에 붙이도록 업체를 독려하고 경기도 대중교통과 블로그에 도내 31개 시ㆍ군의 교통대책을 연계해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극행정이 이번 입석금지 혼란에 얼마나 긍정적 효과를 줬는지는 의문이다.


◆경기도 "잘되고 있다" vs 시민들 "불편버스 NO"= 경기도는 입석금지 첫날 다소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지만 이후 안정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나아가 언론에서 일부 불편사항을 너무 확대 보도하고 있다고 볼멘소리다. 그러면서 좌석제 시행으로 그동안 '지옥철' 속에서 출퇴근하던 여성들이 이 제도 시행 이후 버스정류장으로 몰려오는 순기능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좌석제 시행 이후 지역별 지선버스 환승도 활발하다는 분석이다. 이는 버스가 손님을 한 명이라도 더 태우기 위해 손님이 있을 만한 곳은 모두 들러 거북이 운행을 해왔으나 입석금지제가 시행되면 이를 방지해 사회적 비용 절감과 출퇴근 시간 단축 효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시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고 냉담하다. 수원에서 4년째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이명희씨는 "시민들의 불편을 담보로 안전한 버스를 만들겠다는 게 얼마나 우스운지 모르겠다"며 정부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시민들은 정부가 입석금지 시행에 맞춰 광역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정해진 시나리오 같다' '부담되는데 조금만 올렸으면 좋겠다' 등 불만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