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내 연봉 깎았지만, 건설근로자 퇴직금 꼭 챙기겠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아시아초대석]내 연봉 깎았지만, 건설근로자 퇴직금 꼭 챙기겠다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AD


[대담= 소민호 건설부동산부장]"뜯어 먹히러 왔습니다." 이진규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늘 직원들에게 이렇게 강조한다. 자신이 가진 재능과 열정을 일용직 근로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하나라도 더 내놓을 수 있도록 마음껏 괴롭혀 달라는 주문이다. 사회기반시설 건설현장의 주인공이자 사회적 약자인 근로자들의 권익이 높아진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는 게 이 이사장의 속내다.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지 1년, 국민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일용직의 퇴직금(공제부금)을 적립ㆍ관리하고 이들에 대한 복지업무 향상 서비스를 맡는 곳이다.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면 하루 4000원씩 퇴직금이 쌓인다. 전국 현장에 근무하는 370만명의 건설근로자 퇴직금은 현재 약 2조원 규모가 적립돼 있다.
이 이사장은 최근 연봉을 자진 삭감했다. 지난해까지 2억4000여만 원 받던 것을 7000만원을 한꺼번에 깎아 올해부터는 1억7000여만 원을 받게 된다.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열악한 근로자들의 퇴직금을 운용하는 기관장으로서 욕심 없이 업무에 매진하겠다는 의지에서다.


◆ 직원 배우자까지 챙기는 감동 리더십= 그의 리더십은 강약을 넘나든다. 타 공공기관에 비해 높았던 임직원 연봉을 하향조정하는 등 때로는 직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단호하게 조직마인드를 바꿨다. 하지만 이와 다른 면모는 얼마든지 많다. 이 이사장은 배우자 생일에 맞춰 자택으로 케익과 함께 꽃다발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자필편지까지 동봉한다. 맡은 업무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응원해달라는 메시지를 담은 편지다. "직원들에게 감동을 주면 능률이 오릅니다. 팀장급 직원이 '정말 감동받았다'고 얘기하길래, 내가 당신에게 감동을 주듯이 당신도 아랫사람에게 감동을 주라고 조언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전체 조직이 활기차게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 부드러운 리더십이 발휘되는 대목이다. 이런 감동은 결국 개인들의 주인의식을 높이고 결국 공공기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난해 전국 9개 지부를 참석시킨 가운데 연 발표회는 새로움의 감동이 더했다. 각 지부가 가장 잘한 업무를 공개하는 자리였는데 방문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업무개선 아이디어가 소개됐다. 발표회가 끝난 뒤 이사장은 1등상을 9개 지부에 모두 수여하면서 모든 지부가 자신을 제외한 여타 지부의 1등 모델을 그대로 배워 실천할 것을 주문했다. 저마다 1등상을 받은 직원들의 사기가 다 같이 올라갔음은 물론이다. 진짜 1등이 섭섭해 하는 것은 아닐까 묻자 "9개 지부 모두가 동시에 다른 지부의 1등 사례를 공유한다면 한꺼번에 상당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죠. 창의적 발전이란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디어를 내면 근로자가 행복해진다= 이 이사장의 머릿속은 쉴 날이 없다.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현실화하기 위해서다. 건설근로자 전용 휴대전화 요금제를 만들어보자는 것도 그 하나다. "공제회 DB에 오른 사람이 397만명입니다. 한 번이라도 현장에서 일을 해 퇴직금이 적립된 분들의 숫자를 뜻하죠. 이중 26만명이 퇴직금을 받아갔습니다. 370만명 넘는 분들은 여전히 퇴직금 지급 대상으로 남아 있죠. 사회복지를 이제는 필수품이 된 휴대전화 요금으로 확장해서 접근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이 이사장은 통신사가 최저요금을 얼마라도 내려줄 수만 있다면 근로자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무엇보다 통신사로서도 성인 37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을 확장할 수 있고 사회적 기여를 성취할 수 있어 '윈윈'이라고도 했다. 아직은 현실화하지 못한 채 아이디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준비 중인 또 하나의 프로젝트는 사회 취약계층인 건설근로자들의 임금 수준이 과연 경제력 대비 적정한가를 탐사해보는 것이다. 건설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이면서도 사회적 인식도는 낮고 보수는 불안정해 근로의 만족도가 낮고 고급 인력진입이 가로막히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수도권 건설현장에 가보면 근로자 절반 이상이 외국인입니다. 인건비를 아끼기 위한 건설사들의 불가피한 선택이자 그나마 국내인력도 구하기 힘든 사정 때문이라고 합니다. 처우가 달라지면 좀 더 젊은 국내 인력이 유입돼 일자리가 넓어지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일본 건설현장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장인정신을 가진 건설근로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보려는 뜻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진규 이사장은 앞으로 '나누me(美)'라는 재능기부단체를 만들어 사회의 어려운 곳에 나눔을 주는 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만약 50명의 사람이 모인다고 하면 그중에 나보다 나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 있겠죠. 누구는 글을 쓰고, 누구는 악기를 연주하고 이런 재능들을 모아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여러 아이디어가 실현되기를 기다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란 생각이 절로 들었다.




정리=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