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화법(話法)으로 돌아본 朴대통령 6개월

시계아이콘01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한 지 오늘(25일)로 6개월이 됐다. 박 대통령은 몇 번의 연설과 주요 공식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직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달했다. 간혹 사자성어나 고전 속 문구를 인용하는 방식도 택했으나, 대부분 쉽고 간결한 일상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혀왔다. 다음은 지난 6개월 박 대통령의 주요 발언.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드는 위대한 도전에 나서고자 한다" -3월 25일 취임사에서(본문보기)

"국가 미래를 위해 이 문제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 -3월 4일 정부조직법의 조기 처리를 국회에 촉구하는 대국민담화에서(본문보기)


"제가 첫째, 둘째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항상 그렇게 얘기를 한다고 어디 기사가 났는데 그렇게 말씀드리는 게 듣기도 편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첫째로" -3월 27일 외교부ㆍ통일부 업무보고에서 깨알지시를 비판하는 목소리에 대해(본문보기)

"대한민국에 어떤 도발이 발생한다면 정치적 고려를 하지 말고 초전에 강력 대응해야 할 것" -4월 1일 국방부 업무보고에서(본문보기)


"우리 경제는 북한의 위협 정도로는 흔들리지 않는다" -5월 5일 방미 중 뉴욕 동포간담회에서(본문보기)


"비무장지대(DMZ) 내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고 싶다" -5월 8일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본문보기)

화법(話法)으로 돌아본 朴대통령 6개월 2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사진제공 : 청와대)
AD


"국민께 큰 실망을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5월 13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한 사과 표명(본문보기)


"저도 요즘 에어컨을 전혀 틀지 않고 지내고 있다" -6월 1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력 위기 극복을 강조하면서(본문보기)


"대선 때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다" -6월 24일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과 관련해(본문보기)


"한국과 중국의 강물은 하나의 바다에서 만난다" -6월 29일 베이징 칭화대 연설에서(본문보기)


"국정원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개혁안을 스스로 마련해주기 바란다" -7월 8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본문보기)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다" -7월 15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야당의 '귀태' 발언을 비판하며(본문보기)


"중요한 사초가 증발한 전대미문의 일은 국기를 흔들고 역사를 지우는 일로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 -8월 6일 국무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에 대해(본문보기)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선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라" -8월 1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봉급생활자의 반발을 불러온 세법개정안을 다시 검토하라며(본문보기)


"진정한 의미의 광복과 건국은 통일을 이룰 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이번 추석을 전후로 남북한의 이산가족들이 상봉할 수 있도록 북한에서 마음의 문을 열어주길 바란다"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본문보기)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8월 19일 을지국무회의에서 면밀한 국방태세를 주문하며(본문보기)


"증세를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많은데 먼저 탈세를 뿌리 뽑고 누수액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8월 19일 국무회의에서 복지 재정 확보를 위한 증세 필요성 강조 목소리에 대해(본문보기)


"필요하다면 국민과 정부가 함께 고통분담을 하는 노력도 해야 할 것" -8월 20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증세보다는 지하경제 양성화를 먼저 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하다가(본문보기)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