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시계아이콘02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3일 슈퍼매치를 앞두고 악수를 나누는 최용수 FC서울 감독(왼쪽)과 서정원 수원 블루윙즈 감독 [사진=정재훈 기자]
AD


[아시아경제 전성호 기자]역시 '슈퍼'란 형용사가 아깝지 않은 경기였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1라운드 FC서울과 수원 블루윙즈의 K리그 클래식 '슈퍼매치'다. 서울은 2-1로 승리하며 수원전 9경기 연속 무승(2무7패)을 3경기 연속 무패(1승2무)로 뒤바꿨다. 라이벌전다운 시소 게임의 복귀를 의미했다.


내용 면에서도 알찼다. 스코어에서 드러나듯 처음부터 끝까지 일진일퇴였다. 두 수장은 90분 동안 장군과 멍군을 반복했고, 치열한 수싸움은 그라운드 위 격렬한 몸짓과 함께 시너지를 빚어냈다. 4만4000여 관중이 내뿜는 함성까지 더해져 상암벌은 환상적 분위기에 휩싸였다.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자 답답해 하는 산토스[사진=정재훈 기자]


▲수원, 초반 승부수가 어긋나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은 부족함이 없었다. 이날 전까지 리그 4연승에 홈 6연승의 상승세. 하대성 고요한 윤일록 등 A대표팀을 다녀온 선수는 물론, 외국인 선수 네 명까지 모두 건재했다. 굳이 꼽자면 수비수 김주영의 부상 결장과 '주포' 데얀(데얀 다미아노비치)의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는 것 정도가 작은 흠이었다.


반면 수원은 머리칼을 잃은 삼손과도 같았다. 전력 누수가 심각했다. 정대세 김두현이 부상으로 결장 중인 가운데, 설상가상 곽희주마저 근육에 문제가 생겼다. 무엇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스테보(스테비카 리스티치)-제난 라돈치치-에디 보스나 등 장신 외국인 선수가 한꺼번에 빠졌다는 게 치명적이었다. 그동안 힘과 높이의 우세함을 통해 서울을 제압해온 수원이었다. 그런 필살 무기가 사라졌다. 분명 서울이 유리한 경기였다.


이에 서 감독은 시작부터 승부수를 던졌다. 왼발잡이 홍철을 오른쪽에, 오른발잡이 서정진을 왼쪽에 배치한 것. 제공권이 약해진 마당에 직선 돌파에 이은 크로스는 무의미한 터. 대각선 움직임을 통한 직접 슈팅을 노리는 전술을 택했다. 이들과 원톱 조동건-처진 공격수 산토스 사이 활발한 스위칭 플레이를 기대한 측면도 있었다. 특히 서울 수비진이 발이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 배후 침투를 적극 활용할 생각이었다.


서 감독은 "우리 공격수들이 신장이 작았기 때문에 상대 수비 교란을 위한 전략이 필요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이 공격은 강하지만 공을 빼앗겼을 때 수비 사이사이 공간을 많이 노출하는 편"이라며 "앞 선의 공격수들이 이를 공략해주고, 이용래와 오장은이 밑에서 패스 플레이로 빌드업을 해주길 바랬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경기 초반 수원의 거센 공세에 서울 선수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초반 볼 점유율 역시 수원이 앞섰다.


문제는 상성이었다. 이날 수원의 전술은 언뜻 제주 유나이티드의 그것과 닮아 있었다. 유기적인 플레이로 볼을 점유하면서도 전방에서의 빠른 역습과 공간 침투로 상대 약점을 노리는 방식이다.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3일 슈퍼매치 도중 경합을 벌이는 최재수(왼쪽)과 고요한(오른쪽) [사진=정재훈 기자]


서울은 누구보다 그런 상대에게 강했다. 당장 제주전만 해도 17경기 연속 무패(11승6무)로 누구보다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더군다나 이날 수원에겐 제주처럼 송진형-윤빛가람 같은 창조적 공격 전개 능력의 미드필더가 없었다. 김두현의 부재가 아쉬울 따름이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한계점은 분명히 드러났다.


서울 수비수 김진규는 "시작부터 수원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나와 적잖이 당황했다"라면서도 "(하)대성이, 아디 등과 '이 초반 몇 분만 잘 버티면 우리 쪽으로 흐름은 넘어온다'라고 얘기했다"라고 털어놨다. 그의 말대로였다. 전반 15분이 지나면서 서울은 하대성-고명진을 중심으로 중원을 장악했고, 덕분에 팀 전체에도 안정이 찾아왔다. 자연스레 승부의 무게 추는 급격히 서울 쪽으로 기울었다.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전반 29분 선제골을 넣은 아디(오른쪽) [사진=정재훈 기자]


▲서울, 상대의 칼을 뺏어들다


흐름이 넘어오면서 이번엔 서울의 역공이 시작됐다. 무기는 상대가 자신들을 베어온 바로 그 칼이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다른 때와 달리 높이에서 도리어 우리가 상당히 유리했다"라며 "수비수들이 세트피스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는 것은 물론, 상대의 조급함을 역이용하는 역습을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노림수는 적중했다. 양 측면의 고요한-윤일록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이 전개됐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프리킥과 코너킥을 얻어냈다. 결국 골도 세트 피스에서, 그것도 수비수에 의해 나왔다. 아디가 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 선제골을 넣은데 이어, 김진규가 후반 8분 몰리나의 프리킥을 헤딩 결승골로 연결시켰다. 두 번의 골 장면 모두에서 수원 수비수들은 이들에게 아무런 견제를 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수원으로선 주장 곽희주의 부상 결장이 치명적이었다. 강력한 수비와 투쟁심, 승부 근성 등은 그동안의 슈퍼매치에서 늘 빛을 발했다. 대안으로 곽광선-민상기 중앙수비 조합을 내세웠지만 무게감은 확실히 차이가 있었다. 이에 대해 서정원 감독은 "세트 피스 맨투맨 수비에서 조직력이 다소 부족했던 게 결국 실점으로 이어졌다"라고 평했다.


슈퍼매치 90분 달군 장군과 멍군 2-1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어퍼켓 세리머니를 펼치는 최용수 감독 [사진=정재훈 기자]


▲수원의 반격, 서울의 수성


이후 수원이 뽑아든 반전 카드는 젊은 피. 무더운 날씨는 선수들의 발을 급격히 무겁게 했다. 30대 전후로 구성된 서울 포백에겐 그 하중이 더욱 심했던 터. 이에 수원은 김대경·조지훈·추평강 등 20대 초반의 발 빠른 선수들을 연달아 투입했다.


최 감독의 응수가 이어졌다. 선택은 '잠그기'였다. 몰리나를 빼고 수비형 미드필더 한태유를 2-3선 사이에 배치했다. 유효한 카드였다. 한태유는 적절한 커버 플레이로 수비수들의 무거워진 몸짓이 만든 빈틈을 메웠다.


서 감독의 마지막 한 수는 중거리 슈팅이었다. 이전의 수원은 같은 상황에서 제공권을 택했다. 장신 공격수를 활용한 '한 방'을 노렸다. 지난 4월 홈 1-1 무승부 당시에도 결국 라돈치치가 종료 3분 전 헤딩 동점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더 이상 수원은 높이에서 서울을 제압하지 못했다. 더군다나 한태유의 가세로 서울 수비진은 페널티 박스에 더욱 촘촘히 배치된 상황. 유일한 빈틈은 2선 바로 위 공간이었다. 과감한 중거리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다.


결과적으로 절반의 성공이었다. 후반 35분 조지훈이 30미터 거리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지만, 그게 전부였다. 서울에겐 수문장 김용대가 있었다. 그는 최근 리그에서 가장 안정감 있는 선방을 보여준 골키퍼였다. 후반 40분 조지훈의 슈팅을 막아낸 장면은 수원의 추격의지를 크게 꺾었다. 후반 종료 직전 추평강이 오른쪽 대각선 방향에서 반대편 골문으로 꺾어 찬 슈팅 역시 그를 의식한 탓인지 골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그걸로 경기는 끝이었다.




전성호 기자 spree8@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