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명박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시계아이콘02분 1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내곡동 사저 부지 의혹 자초..."증여세 탈세 의도 있었다"는 주장 등 다양한 해석 나오고 있어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의혹을 파헤치고 있는 이광범 특별검사팀의 수사가 절정에 치닫고 있다. 첫날 무더기 출국 금지, 둘째 날 전방위 압수수색 등으로 초반부터 속도를 내던 특검은 지난 9일 이 대통령에게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한 데 이어 사상 최초로 청와대 경호처에 대한 강제 수사, 즉 긴급 체포 및 압수수색까지 나설 태세를 내비치고 있다.


◇ 특검 수사, BBK 의혹 부활시키나? = 특검은 대통령의 큰형 상은씨가 빌려 준 6억 원의 자금 출처를 쫓고 있다. 일각에선 6억 원의 자금 출처 수사로 인해 지난 2007년 대선 최대의 쟁점이었던 BBK의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 대통령의 도곡동 땅 및 다스의 실소유자 여부가 다시 논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은씨 측은 6억 원이 도곡동 땅의 매각 대금을 투자해 얻은 이자를 모아 놓은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다스의 비자금에서 나온 것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벌써부터 한쪽에선 "이 대통령이 도곡동 땅과 BBK, 다스의 실소유자가 맞다"는 주장이 다시 튀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특검은 비록 내곡동 사저 부지 구입 관련 의혹만 수사할 수 있지만, 수사 결과 이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여부와 관련한 단서라도 나올 경우 이 대통령은 당장은 아니지만 퇴임 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게 될 전망이다. 여야 막론하고 차기 정권을 잡는 세력이 특검이 밝혀낸 단서를 활용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MB, 도대체 왜 그랬을까? = 이처럼 어찌 보면 별 문제 아닌 이 대통령의 퇴임 후 머물 집을 짓기 위해 시작된 부동산 구입이 일파만파의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정치권ㆍ청와대 안팎에선 이 대통령이 도대체 왜 그랬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다. 왜 자신의 이름으로 토지를 사지 않고 아들 시형씨의 명의로 토지를 사고 땅값을 적게 부담하기 위한 '꼼수'를 동원, 결국 배임 및 부동산 실명법 위반 등의 의혹을 자초했느냐는 것이다.

청와대 측은 일단 "보안 문제나 땅값 상승이 우려돼 시형씨가 땅을 사고 나중에 이 대통령이 되사려고 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땅 구입 과정에서 시형씨와 함께 경호용 부지 구입을 구입한 주체가 청와대 경호처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설득력을 잃었다.


한쪽에선 이 대통령이 세금을 아끼기 위해 시형씨 이름으로 땅을 산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어차피 물려 줄 재산인 만큼 아들 명의로 구입하면 증여세 또는 상속세를 내지 않아도 돼 이같은 선택을 했다는 것이다. 이런 분석을 하는 쪽에선 시형씨가 땅을 사면서 조달한 12억원의 돈이 굳이 거치지 않아도 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 조달된 점, 수사 과정에서 보여 준 이 대통령 일가의 진술 번복ㆍ차용증 원본 파일 제출 거부, 진술서 작성 행정관 특정 요구 거부 등이 '증여세 포탈' 혐의를 입증해주는 간접 증거라고 보고 있다. 이들은 또 "이 사건의 핵심은 결국 이 대통령이 아들에게 세금을 아끼면서 재산을 물려주려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니 차용증 등을 나중에 작성해 말을 맞춘 것"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분석도 일각에선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 대통령이 도덕성을 생명으로 하는 현직 국가 수반으로서 설마 이같은 고의적인 증여세 포탈 행위를 꾀할 리가 없다는 것이다. 또 이 대통령은 이미 400억 원대의 자산을 장학기금에 출연한 바 있고 남은 재산도 수십억 대에 이르는 부자라는 점에서 세금 포탈 의도는 어불 성설이라는 반박도 있다.


그렇다면 이 대통령은 도대체 왜 내곡동 사저 부지를 이런 식으로 구입해 논란을 자초했을까?


일단 정치권 안팎에선 "모르고 그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들 명의로 땅을 사서 아버지가 집을 짓고 사는 게 상식적으로는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판단한 이 대통령이 부동산 실명법 등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고, 배임 혐의도 실무진의 조율 과정에서 빚어진 실수 차원의 문제라는 것이다.


한편에선 이 대통령이 건설회사 CEO 출신으로 부동산 실명제 실시 이전 과거의 관행만 생각해 실수를 저질렀다는 분석도 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왜 그랬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겠지만 현재로선 참 어처구니없는 일로 생각된다"며 "임기 동안 빛나는 외교적 성과를 거둔 대통령이 '수신제가'를 못해 말년에 고통을 자초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