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머독, LA타임스·시카고 트리뷴 인수 나서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뉴스코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이 결코 감추지 못 하는 자신의 야욕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머독은 미 최대 신문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인수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0년 자신이 소유한 영국 타블로이드지 뉴스오브더월드의 전화 해킹 사건 이후 머독은 표리부동한 모습을 보여왔다. 겉으로는 자신이 소유한 신문과 방송의 이사직에서 물러나는 등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지만 속으로는 여전히 자신의 미디어 제국 확장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 LA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인수 시도도 그 일환으로 볼 수 있다.


LA 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은 모두 지난 2008년 파산보호를 신청한 트리뷴 그룹 소속 신문사다. 미국에서 23개 TV 방송국과 볼티모어 선, 올랜도 센테니얼, 선 센테니얼, 하트포트 커런트 등 지역 일간지를 소유하고 있는 트리뷴은 올해 말께 파산보호 조치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머독의 둘째 아들인 제임스 머독 등 뉴스코프 경영진은 최근 잇달아 LA를 방문해 헤지펀드 오크트리 캐피털 매니지먼트 등 트리뷴 그룹의 채권단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가 관계자들은 뉴스코프 분사 후 머독의 LA타임스 인수 시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머독은 현재 뉴스코프를 출판 사업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분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신문·책 출판과 교육 사업에서 TV 사업부만 따로 떼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뉴스코프의 영화·TV 사업부는 20세기 폭스 영화사와 폭스 브로드캐스트 네트워크, 폭스 뉴스 채널 등을 거느리고 있다. 반면 월스트리트저널, 타임스, 하퍼콜린스 출판 등은 출판 사업부에 속해 있다.


머독은 애초 뉴스코프 분사 문제를 강력히 반대했으나 뉴스오브월드의 전화 도청 사건 후 거대 미디어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씻어내기 위해 분사 추진 쪽으로 돌아섰다. LA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인수 시도는 계열 분리 후 광고 매출이 점점 줄면서 위상이 위축되고 있는 신문 사업부의 지배권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 신문협회에 따르면 2007년 이후 신문 광고 매출은 거의 50% 가까이 줄어 240억달러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머독은 오랫동안 LA 타임스에 눈독을 들여왔다.


하지만 머독의 LA타임스와 시카고 트리뷴 인수는 규제당국과 마찰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미국의 방송통신 정책을 주관하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같은 지역에서 방송과 신문을 동시에 소유하는 것을 금하고 있다. 머독은 이미 LA와 시카고 지역에 각각 2개씩의 폭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다.


다만 FCC는 과거 이에 대한 규정 폐지를 검토했으며 실제 예외를 적용한 사례도 있다. 예외가 적용된 사례가 바로 트리뷴 그룹이 KTLA-TV 채널5 방송과 LA타임스 신문을 동시에 소유한 것이다. 머독은 이 사례를 들어 FCC 합병 승인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FCC 입장에서도 머독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다는 점을 들어 합병을 거부할 개연성이 있다.


또 LA 타임스를 노리는 이들은 머독 뿐만이 아니다. 머독은 오스틴 뷰트너 LA 전 시장과 캘리포니아주 일간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소유주인 애론 쿠시너, 샌디에이고 지역 부동산 재벌인 덕 맨체스터 등과의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2010년 뉴스오브월드의 전화해킹 사건은 머독의 야심을 꺾지 못 했다.


당시 많은 비난을 받았던 머독 일가는 일선에서 물러나는 모습을 보였다. 머독 자신 뿐만 아니라 영국 사업을 주도해왔던 차남 제임스 머독도 뉴스코프의 영국 자회사인 뉴스인터내셔널 회장직과 영국 최대 유로 위성방송사 B스카이B의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전화 해킹 사건을 일으킨 문제의 타블로이드 주간지 월드오브뉴스도 지난해 폐간했다. 이에 따라 머독 일가가 영국에서 철수할 것이라는 소문도 돌았다.


하지만 머독은 오히려 지난 2월 영국에서 최대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 ‘선’의 일요판을 발행했다. 사실상 폐간한 뉴스오브더월드를 이름만 선으로 바꿔 다시 발행한 셈이었다.


영국에서 한발 물러난 제임스 머독은 미국에서 역할을 확대했다. 머독이 제임스에게 전국 방속인 폭스 네트워크와 케이블채널 FX, 내셔널 지오그래팩을 소유한 폭스 네트워크 그룹(FNG)의 경영 책임을 맡긴 것이다.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이 시도했던 머독 일가에 대한 불신임 시도도 좌절됐다. 주주 투표 결과 머독에 대한 불신임 표결 비율은 5%에 불과했다. 머독 일가의 뉴스코프 지분율은 12%에 불과하지만 머독이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의결권 지분은 40%에 이른다.


갖은 비난과 말썽에도 불구하고 뉴스코프의 주가는 지난 1년간 40% 가량 올랐다.


뉴스코프가 출판 사업과 엔터테인먼트의 2개 사업부로 분리되더라도 머독 일가는 2개 사업부에 대한 핵심 지배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