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획]외국인학교, 애초부터 '그들만의 천국'이었다

시계아이콘02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노승환 기자] 외국인 학교인가 ? '귀족학교'인가 ? 최근 검찰의 부정입학 수사로 사회 유력층 인사들이 줄줄이 소환되면서 외국인 학교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재벌가 3세에 유력 법무법인 변호사까지 부유층들의 '무너진 도덕성'이 하나둘 베일을 벗고 있다.


외국인 학교가 귀족학교로 '변질'될 개연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돼왔다. 웬만한 대학 등록금의 2~3배가 넘는 학비에다 내국인 입학을 대폭 허용한 법ㆍ제도 때문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자녀들의 교육여건 향상'이라는 설립 취지는 찾아보기 어렵다. 외국인 학교의 현실은 국내 유력층 인사 자녀들의 해외 '조기유학 대체제'에 더 가깝다. 부정입학 수사로 드러난 외국인 학교의 문제를 짚어 본다.


◇ 대학 등록금은 '껌값', 천문학적 학비 = 현재 국내에 등록된 외국인 학교는 모두 51곳, 이 중 실제 운영 중인 학교는 49곳이다.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파악한 자료에 따르면 49개 학교의 한 해 평균 학비는 1618만원이다. 국내 대학들의 1년 등록금 평균 670만원보다 2.4배가 비싸다.

학비가 가장 비싸다고 조사된 경기 수원외국인학교는 무려 3893만원이었다. 고등학교 과정의 입학 첫 해를 기준으로 수업료만 1965만원이다. 여기에 입학금 45만원과 통학버스비 240만원, 기숙사비 1126만원 등이 추가된다.


얼마 전 일부 학생의 부정입학 정황이 드러난 덜위치칼리지서울영국학교의 경우에도 1년 학비가 3449만원에 달한다. 이 중 수업료는 2400만원이다. 1년 수업료만 따져봐도 국내 국ㆍ공립대학의 4년 치 평균 등록금 1660만원보다도 1.45배가 많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학비가 싼 게 아니다. 역시 부정입학 수사 선상에 오른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에선 유치원과 초등학생 수업료가 2290만원, 중ㆍ고등학생 수업료는 2385만원이다. 대다수 학교에서 유치원과 초ㆍ중ㆍ고등학교 과정 학비는 비슷한 선에서 책정된다. 자식 한 명 대학 보내는데도 '허리가 휘는' 서민들 입장에선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 외국인학교 학비 왜 비싼가 = 외국인 학교들은 학비가 비싼 이유로 외국 현지 강사진의 높은 임금수준을 들고 있다. 외국인 학교 상당수가 '국제표준교육과정(IBㆍInternational Baccalaureate)'처럼 해외에서 통용되는 커리큘럼을 채택하고 있다. 이 과정에 따라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교사를 '모셔오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각 학교들이 대부분 '소수정예'로 운영된다는 점도 학비를 천정부지로 올리는 요인이다. 외국인 학교에선 보통 교사 1명 당 학생 수가 10명 안팎이다. 여기에 최신식ㆍ최첨단 강의실과 체육관, 값비싼 기자재 등이 갖춰져 있다.


외국인 학교는 우리나라 '국민교육'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있다. 일반 초ㆍ중ㆍ고등학교처럼 국가가 수업료나 학교 운영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당연히 외국인 학교들이 책정한 학비를 통제할 만한 법ㆍ제도적 규제도 전무하다. 주로 외국 유수 학교법인들이 세우는 국내 외국인 학교들은 사실상 학교 운영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학생들이 내는 등록금으로만 충당한다.


◇ '선택받은' 극소수 위한 '그들만의 리그' = 이 같은 상황은 외국인 학교가 국내 부유층의 '귀족학교'로 변질되는 기본적 토대다. 정원 30%까지 내국인 입학이 허용돼 자녀를 입학시킬 만한 학부모들은 극소수일 수 밖에 없다. 외국인 학교의 일종인 외국교육기관으로 분류되는 인천 C 학교의 경우 지난 2010년 S그룹 J회장의 자녀와 L그룹 S회장의 증손녀가 입학해 화제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 현재 국민들의 눈과 귀는 외국인학교 불법 입학에 대한 검찰 수사에 쏠려 있다.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최근 검찰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3개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혐의자 수사를 위해 소환해온 인사가 수십 여명에 달한다.


이미 소환 받은 인사로는 H그룹 전 부회장 L씨의 며느리, D그룹 일가 B씨의 3남 B씨 내ㆍ외, 서울 K법무법인 소속 변호사의 아내는 물론 현직 장관 일가마저 부정입학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이들의 수법도 가관이다. 외국인 학교 입학 요건을 갖추기 위해 과테말라나 온두라스 등 중남미 나라에서 여권이나 시민권을 위조해 자녀를 입학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내국인 자녀들의 외국인 학교 입학 자격은 의외로 '단순'하다. 부모 중의 한 명만 외국 국적을 갖고 있으면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자녀가 외국에서 3년 이상 체류한 사실만 입증하면 된다.


각 학교들은 부모가 외국 국적을 갖고 한국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자녀를 외국인 학교에 보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지 등을 확인하지도 않고 그럴 의무도 없다. 외국인 학교를 통해 자녀를 해외 유수대학에 보내려는 사회 유력층들에게 부정입학을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 된 이유다.




노승환 기자 todif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