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닉스 '잃어버린 11년' 교훈 잊었나?…'재벌 죽이기' 바로 보자

시계아이콘02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삼성 반도체와 매출격차 6배 벌어져…SK 맡은 뒤 도약, 그 이유 살펴봐야

하이닉스 '잃어버린 11년' 교훈 잊었나?…'재벌 죽이기' 바로 보자
AD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12조9530억원대 8조9025억원. 지난 2000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SK하이닉스의 전신인 현대반도체가 올린 매출 규모다.

11년이 지난 지난해 양사의 매출은 각각 36조9870억원, 10조3960억원으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2000년 4조505억원에서 2011년 26조5910억원으로 6배 이상이다. 지난 11년동안 삼성전자 매출이 3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하이닉스는 사실상 제자리 걸음을 걸었다.


재계는 큰 차이가 없던 양사의 매출격차가 크게 벌어진 배경으로 한국식 오너경영을 꼽는다.

삼성전자가 오너인 이건희 회장의 주도하에 경영 고삐를 죄 고속 성장을 해 온 반면 하이닉스는 채권단 공동경영 등 주인없는 경영을 한 것이 성장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이다.


지난 1992년 삼성전자는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한 뒤 그 자리를 굳건히 했다. 이 회장은 위기가 닥칠 때마다 과감한 결단력과 뚝심으로 오히려 더 많은 투자를 단행했다.


반면 2001년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계열 분리된 현대반도체는 자금 문제를 겪고 채권단 공동 관리 체제에 들어서면서 주인없는 회사가 됐다. 더 큰 문제는 미래를 위한 투자를 매번 미뤄야 했다는 점이다.


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달리 10여년이 넘게 제자리만 맴돌았다. 오너가 없다 보니 미래를 그리지 못한 결과였다. 조단위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사업에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생존의 문제와도 직결된다.


하이닉스는 올해 새 주인을 맞은 이후 분기 기준 흑자전환하는 등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SK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SK하이닉스는 오너인 최태원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오너가 없던 시절 보이지 않던 미래가 이제는 손에 잡힐듯 그려지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격차가 벌어진 것은 오너경영 여부와 직결됐다 할 수 있다"며 "하이닉스가 SK를 새주인으로 맞은 뒤 최근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재도약을 꿈꾸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한국식 오너경영의 성과는 자동차 시장에서도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998년 국내 자동차 업계 시장 점유율은 현대 43%, 기아차 21.4%, 대우차 26.2%, 삼성차 5.3%, 쌍용차 4%로 대우는 기아를 넘어서 시장 2위를 차지했고 막 출범한 삼성차도 5.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IMF 여파로 인한 그룹사 구조조정이 이뤄지며 이 같은 구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오너가 있는 현대차의 경우 40%대의 시장점유율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반면 주인을 잃고 외국계로 팔려나간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쌍용의 경우 시장 점유율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현대가 47%, 기아 34%, 한국지엠(구 대우차) 9%, 르노삼성차 7%, 쌍용차 3%로 집계된다. 현대기아차가 합병전 시장 점유율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가운데 대우차는 10% 미만으로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반도체 업계와 마찬가지로 오너경영체제를 유지한 현대차, 현대차로 인수된 기아차는 그룹 차원의 지속적인 투자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었다. 품질경영으로 대변되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뚝심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주인을 잃은 대우차와 쌍용차는 투자는 커녕 현상유지조차 쉽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기아차와 대우, 쌍용차 등의 격차에서 볼 수 있듯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사에 오너가 미친 역할은 절대적이다.


효율과 성과 대신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미래를 준비하는 오너들의 뚝심이 전자, 자동차 산업에서 세계적인 회사를 만들수 있었던 기반이 된 것이다. 글로벌 시장서도 오너가 경영을 이끄는 가족지배기업들의 고용창출 능력, 매출액신장률 등이 비가족지배기업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 롤랜드버거에 따르면 가족지배 기업의 경영성과는 창업주 세대일때 가장 좋고, 승계 이후 설립자 가문이 계속 경영 활동을 해야 성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지배기업의 경우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고용창출은 2배, 연구개발 투자는 2.4배 높다. 기업이 오너 일가에 의해 지배되는 사실을 오너 리스크로 지목하며 경영 성과를 평가 절하하는 국내 인식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전경련 관계자는 "오너가 있는 가족지배기업들은 장기적 안목에서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위기상황에서의 구심점이 되는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면서 "특히 오너 일가가 갖고 있는 풍부한 인맥은 회사 차원에서 장기적이면서 협력적인 거래관계를 구축할 수 있어 경영활동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