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UV'용쟁호투' '바캉스로드'점령]갖고 싶은 모델 “BMW X6·기아 모하비’ 이용자 65% “외산차로 갈아타고 싶다”

시계아이콘04분 0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SUV 선호도 물어봤더니

[SUV'용쟁호투' '바캉스로드'점령]갖고 싶은 모델 “BMW X6·기아 모하비’ 이용자 65% “외산차로 갈아타고 싶다” SUV 운전자들이 향후 가장 타고싶다고 대답한 ‘BMW X6’.
AD


현재 SUV를 타는 사람들은 어떤 차종을 주로 많이 이용하고 있을까? 잇단 국내 SUV 신차 출시와 외산 차의 공습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SUV 운전자들은 또 어떠한 SUV를 꿈꿀까? SUV를 즐겨 타는 이유는 또 무엇일까? SUV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궁금증들을 조사해봤다. 현재 가장 많이 타는 SUV 차량은 현대 ‘산타페’였으며, 향후 탔으면 하는 차종으로는 BMW ‘X6’가 꼽혔다. 특히 국산 SUV 운전자들의 상당수가 ‘타고 싶은 차’로 외산 SUV를 꼽은 것은 주목할 만하다.

보배드림과 함께한 이번 설문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SUV, 보배드림 회원님의 선택은?’ 이란 주제로 보배드림 홈페이지(www.bobaedream.co.k) 설문방식으로 이뤄졌다. 모두 2만 421명이 설문을 조회했으며, 참여인원은 516명, 댓글은 195개로 집계됐다.


질문내용은 ▲현재 타고 있는 SUV 차량은 ▲현재 타고 있는 SUV 차량을 선택하신 이유는 ▲향후 타고 싶은 SUV 차량이 있으시다면 ▲왜 SUV를 고집하시나요 ▲SUV 차종 ‘이런 점은 불만이다’ 어떤 게 있나요 5개다.

지금 타고 있는 車 ‘싼타페’ 1위 ‘스포티지’ 2위
먼저 현재 이용 중인 SUV 차량을 묻는 질문에는 현대 싼타페라는 답이 제일 많았다. 전체 502명의 답변(복수응답 허용) 중 77명(15%)이 이를 택했다. 다음 기아 스포티지(64명. 13%), 현대 쏘나타(55명. 11%), 기아 모하비(35명. 7%), 쌍용 렉스턴(34명. 7%), 현대 투싼(33명. 7%), 쌍용 코란도(32명. 6%) 순이었다. 이어 쌍용 카이런, 현대 베라크루즈, 쌍용 엑티언, 쌍용 무쏘, 르노삼성 QM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 내 외산 SUV는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 외산 SUV를 이용한다는 대답은 생각만큼 많지 않았다. 전체 중 37명에 불과했다.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외산 SUV 판매가 열세에 놓인 결과다. 반면, 그만큼 공략할 여지가 많다는 해석도 가능해 향후 국내 SUV 시장 경탈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외산 SUV 중 비교적 많이 이용하고 있는 차량으로는 포드 익스플로러가 꼽혔다. 전체 5명이 이에 답했다.


포드 윈드스타(1명)까지 포함하면, 포드 차량을 이용한다는 대답은 모두 6명이다. 차량 제조사 기준으로 보면, 랜드로버가 제일 많았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4명, 디스커버리 3명, 프리랜더 1명 등 총 8명이었다. BMW도 X6 2명, X1 2명, X5 1명으로 그 중 많이 이용했다.


이러한 ‘한국 SUV 압승’은 그러나 ‘향후 타고 싶은 SUV 차량’을 묻는 항목에서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전체 응답(591명. 복수응답 허용)에 등장한 국내외 SUV 차량 약 58종(국산 18종, 외산 40여종) 가운데 1위는 BMW X6이었다. 79명(13%)이 ‘타고 싶다’고 답했다. BMW가 “세계 최초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로 내세우는 BMW X6는 수려한 외관과 민첩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성능이 강점이다.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15만 대 이상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 2012’에서는 BMW 뉴 X6을 선보였고, 지난달 ‘부산모터쇼’에서는 BMW X6에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인 M을 결합한 X6의 최상위 모델 ‘뉴X6 M’을 출시, 눈길을 끌었다. X6 M은 제로백 4초대로도 유명하다. 이번 설문 응답자 다수가 바로 이 모델을 추천했다. 1억 5790만원.


2위는 기아 모하비(67명. 11%)가 차지해 국내 SUV의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해 6월 발표된 ‘2011년형 모하비’의 경우, 신형 S2엔진과 국내 최초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동력성능과 연비를 극대화했다. 당시 판매가격은 2륜구동(3.0 V6 디젤)이 3680만~4440만원, 4륜구동(3.0 V6 디젤)이 3915만~4700만원, 가솔린 4륜구동(타우 4.6 V8)이 4905만원이다.


3위는 근소한 차이로 랜드로버 레인지로버(이보크·스포츠 포함)가 차지했다. 66명(11%)이 선택했다. 이외 랜드로버는 디스커버리 9명, 프리랜더 1명의 선택을 받았다. ‘사막의 롤스로이스’로도 불리는 레인지로버는 최근 강남 학부모를 중심으로 넉넉한 적재공간이 호평을 받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가격은 1억 7000만원대.


4위는 포르셰 카이엔(44명. 7%). 이 차량은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등에 따르면, 2010년 254대에서 지난해 723대로 판매가 급증했다. 최근 ‘희소성’으로 강남 사모님들 입소문에 힘입어 수요가 늘면서 지난 4월 포르셰 브랜드로 판매된 128대 중 카이엔이 92대에 달했다. 올해 5월말 현재 280여대가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8800만원대의 카이엔 디젤 인기가 높다.


5위에는 신형 싼타페(38명. 6%)가 이름을 올렸다. 다소 아쉬운 결과다. 뒤를 이어 쌍용 렉스턴 W가 27명(5%), 지프 랭글러 24명(4%), BMW X5 20명(3%), 아우디 Q7도 18명(3%)으로 비교적 선전했다. 이외 폴크스바겐 투아렉(14명), 티구안(12명), 허머(10명), 벤츠 M클래스(8명), 캐딜락 에스컬레이드(7명), 포드 익스플로러(7명), 람보르기니 우루스(5명)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렇다면, 타고 싶은 SUV에 가장 많이 선택된 제조사(브랜드)는 어디일까? SUV 1위인 BMW가 역시 1위를 차지했다. BMW는 X6 79명 외 X5 20명, X3 9명, X1 4명, X7 1명 등 총 113명(19%)의 ‘추천’을 받아 SUV 제조사 1위 영예를 가져갔다.


기아는 모하비 67명과 함께 쏘렌토 6명, 스포티지 8명, 카니발 4명을 포함, 총 85명(14%)이 ‘타고 싶다’고 대답해 그 뒤를 이었다. 내달 출시 예정인 쏘렌토R의 후광을 받지 못한 점은 다소 의외다. 쏘렌토와 스포티지, 모하비는 이른바 기아차의 ‘SUV 3총사’로 불린다.


[SUV'용쟁호투' '바캉스로드'점령]갖고 싶은 모델 “BMW X6·기아 모하비’ 이용자 65% “외산차로 갈아타고 싶다”


레인지로버 66명 외, 디스커버리 9명, 프리랜더 1명 등 총 76명(13%)의 표를 획득한 랜드로버와 싼타페 38명, 베라크루제 22명 등 총 64명의 ‘잠재 수요자’를 얻은 현대차가 3, 4위에 올랐다. 이어 쌍용차가 렉스턴 W 27명, 코란도(C) 6명, 액티언 1명, X100 1명 등 총 35명(6%), 아우디가 Q7 18명, Q5 14명, Q3 3명 등 모두 35명(6%), 지프는 랭글러 24명, 그랜드체로키 6명, 콤파스 2명 등 모두 32명(5%)의 지지에 힘입어 5, 6, 7위를 가져갔다.


불만사항으로는 저출력·승차감·소음 등 꼽아
국산 SUV를 타는 운전자들의 외산 SUV 선호 비율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걸까? 전체 응답자 468명의 대답을 일일이 셈해보니 외산SUV를 타고 싶다는 대답은 306명(65%)으로, 계속 국산 SUV를 타겠다는 응답자 162명(35%)을 압도했다.


현재 외산 SUV를 이용하는 37명 가운데 다시 외산 SUV를 타겠다는 사람은 36명으로 절대 다수였다. 눈길을 끄는 것은 외산SUV에서 국산 SUV로 갈아타겠다고 답한 1명이다. 아이디 ‘월드클OO’가 그 주인공으로, “수입차를 타보고 싶어서” 닷지 캘리버를 선택했다는 그는 앞으로 국산차인 기아 모하비를 ‘향후 타고 싶은 SUV’로 꼽았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꾸준하게 SUV를 고집하는 것일까? 역시 ▲(적재)공간이 넓다(패밀리카) ▲안전하다 ▲시야가 좋다(운전개방감) ▲차체가 높다 ▲여행, (세미)로드오프에 최적이다(험로 주행) ▲여유롭다▲힘이 좋다는 대답이 주류를 이뤘다.


아울러 ▲강인한 남자(마초남)의 이미지 ▲승용차 특유의 등급 탈피 ▲디젤 특유의 진동과 소리 ▲견인력 ▲2열 시트 폴딩 ▲높은 토크 ▲4륜 구동 ▲디자인 ▲프레임 바디 등이 장점으로 꼽혔다. 아이디 ‘체리00’의 대답. “여행, 낚시, 실용성, 가족과 함께 하기엔 SUV만한 차는, 버스말곤 없다!!!”


그렇다면 반대로 이들은 어떤 점을 SUV의 불만사항으로 지적할까? ▲저출력(굼뜨다) ▲승차감(ID 아쭈0: 5천만원 가까이 주고 샀는데…2천만원짜리보다 못한 승차감은 정말이지 콱~!!) ▲소음과 진동 ▲자동차영화관 민폐 ▲전복 사고 시 위험 ▲주차 어려움 ▲코너링 시 불안감 ▲값싸보이는 실내 인테리어 ▲고속주행 시 불안감 ▲차량 수리비 폭탄 ▲짧은 휠베이스 ▲세차, 승하차(차고 높이) ▲비싼 유지비(기름 등) ▲부가적인 옵션 및 별도 구매 부품의 부족(루프박스 등) ▲디자인(ID 님님00: 실용성을 생각해 차를 살려고 하다가도 망설이게 되는 게 디자인이다) ▲브레이크 밀림 ▲연비, 출력 ▲셀프세차 어려움 ▲가격 ▲장시간 운행시 피로 ▲환경부담금 부담 ▲방지턱 느낌 그대로 전달 등이 불만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물론 “불만 없습니다. 부족한 게 뭔가요???”(ID ErOO)처럼 만족한다는 SUV 매니아들의 응답도 제법 있었다.


고객들 “SUV 이랬으면 좋겠네”


“국내 SUV는 거의 90%가 디젤인데 수입차에 비해 방음 및 진동에 대한 대책이 아직도 멀다. 국내 SUV들은 엔진만 개량할 뿐 방음·방청 대책이 안돼 있다" - 과0


“SUV는 소형이라도 중형급 요금을 터널이나 톨게이트에서 정산하죠. 승용차는 소형차부터 차등 적용 되는데 말이죠. 시외 운전할 때는 그게 좀 안타깝네요. 소형 SUV도 따로 요금안을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 부싼00


“지프 루비콘처럼 오프위주의 SUV 차량도 많아 졌음하구요. SUT(스포츠유틸리티트럭)도 많이 늘어났음 좋겠어요. SUV승차감으로 만들면 좋겠어요. 포지션이 어설프더라두요. 승차감이 넘 튀는듯해서 별로더군요.”- 미니레00


“차체가 외제차처럼 제어하질 못하는 듯 하구요…. 또 하나는 몇년 후의 엔진소음입니다!!! 아무리 비싼 SUV라도 우리나라는 엔진소음이 밖으로 나온다는 점이 불만입니다!" - 빵상아00


이코노믹 리뷰 박영주 기자 yjpak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1.2311:19
    4개월 앞두고 李
    4개월 앞두고 李 "다주택 양도세 유예 연장 없다"…부활 이후 매물 잠김 우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9일 만기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 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서울·경기 지역에서만 128만명에 달하는 다주택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중과 유예 종료 시점까지 일시적으로 매물이 늘어날 수 있지만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과 높은 금리 등 여러 변수가 겹쳐 양도세 유예가 끝난 이후 매물 감소라는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23일 이 대통령의

  • 26.01.2309:49
    "서울 전세 구하기 어려워진다"…아파트 갱신 비중 50% 육박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세 계약에서 갱신(계약갱신청구권 사용 포함) 비중이 5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갭투자(전세 끼고 매매)가 막혀 전세 공급이 줄고 보증금이 뛸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서둘러 계약 연장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전세보증금 인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권 사용도 활발해지고 있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 계약 중에서 갱신 비중은 49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