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의사협회 강력 반발…'포괄수가제'는 무엇?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포괄수가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정부는 7월 1일 시행을 강행할 태세고 의사협회는 논의기구 탈퇴로 맞섰다.


포괄수가제 도입은 그들끼리의 다툼에서 그칠 문제가 아니라 의료 소비자들도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의료비 지불방식의 근본을 바꾸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한 달여간 치열한 논쟁이 불가피한 포괄수가제에 대해 알아보자.

◆행위별수가제와 포괄수가제


우리는 병원에서 제공받은 의료서비스에 대해 돈을 낸다. 엑스레이를 찍었다면 엑스레이 값을 내고, 더 자세히 보기 위해 CT까지 찍었다면 또 CT값을 내는 식이다. 받은 서비스의 양만큼 지불하는 방식이라 해서 '행위별수가제(Fee for Service)'라 부른다.

이 제도에서 환자는 여러 종류의 의료서비스 중 원하는 것을 택할 수 있다. 의사도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환자를 자유롭게 치료한다. 의료의 질은 올라가지만 비용이 많이 든다.


대표적 단점은 병원들이 돈을 더 벌기 위해 행위를 증가시키는 것이다. 아프지 않아도 환자가 입원을 원하면 병원 입장에선 굳이 말릴 필요가 없는 것이나, 딱히 안 해도 될 검사를 또 시키는 등의 문제가 행위별수가제의 부작용이다.


반면 포괄수가제(DRG, Diagnosis Related Group Payment System)는 일종의 '정액제'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백내장 수술은 검사료, 약값 등을 모두 포함해 74만 5470원'이라고 아예 정해놓는 식이다.


행위별수가제에선 환자마다, 병원마다, 의사마다 비용이 달라 의료비를 예측하기 어렵지만 포괄수가제는 그런 걱정이 없다.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 의사가 검사를 남발하면 오히려 손해를 본다. 전체적인 의료비는 감소하며, 건강보험재정을 운영하는 정부 입장에선 의료비 관리도 쉬워진다.


반면 의사들은 원가를 줄이려고 노력하게 되므로 의료의 질은 하락할 위험이 있다. 되도록 행위를 줄여야 이익이니 때로는 필요한 시술이 생략될 수 있고 일부러 싸구려 재료를 사용해 원가를 줄이려는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포괄수가제 왜 도입하려 하나


포괄수가제를 도입한 나라들은 꽤 많다. 90년대 말 우리나라도 제도 도입을 추진했지만 쉽지 않았다. 2002년부터 '원하는' 병원에 한해 부분적으로 도입됐다. 질병 치료의 패턴이 매우 단순해 '정액제'로 운영하기 좋은 7개 질병만 대상으로 했다.


막상 시행해보니 동네병원의 83%가 포괄수가제에 참여했다. 10년이 지난 현재 정부가 그간 자료를 분석해봤는데 별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래서 정부는 올 7월부터 '선택'이 아닌 '의무'로 제도를 바꾸려는 것이다. 여전히 백내장ㆍ편도선ㆍ맹장염ㆍ탈장ㆍ치질ㆍ자궁ㆍ제왕절개 등 7가지 질병 치료만 병원급과 의원급에 한해 의무 적용된다.


◆의사들은 왜 반대하나


의사협회가 포괄수가제 의무화를 반대하는 이유는 아주 복잡하다. 우선 정부의 통제를 받기 싫어하는 전문가의 기본 정서 측면이 있다. 의사들은 포괄수가제가 의사 개인의 전문가적 판단 여지를 없애고 정해진 의료행위를 강요하는 것이라 받아들인다.


수입 감소에 대한 우려도 있다. 그 수입이 과잉진료로 나온 것이든, 양심에 따라 필요한 것이라 생각해 행한 것이든, 포괄수가제는 구분하지 않고 정해진 금액 이상의 것은 모두 인정하지 않는다.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포괄수가제가 더 많은 질병으로 확대될까 하는 점이다. 실제 보건복지부는 7개 질병 외 표준화가 용이한 다른 질병에 대한 포괄수가제 확대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의사들의 수입은 갈수록 줄고 전문가의 의견은 무시되며 모든 의료는 '획일화' 되는 것이란 두려움을 갖게 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개인이 '사비'를 털어 투자한 병원을 정부가 마치 '공공의료기관'인 양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에 대한 반감이기도 하다. 지난 5월 출범한 의사협회 새 집행부가 회원들에게 '정부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싶은 것도 극렬한 반대의 이유 중 하나다.


의사협회 강력 반발…'포괄수가제'는 무엇?
AD


◆포괄수가제의 향방은?


최소한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질병의 경우 국민 의료비가 줄어들 것이란 점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것이 궁극적으로 국민건강에도 이로울 것인가에 대해선 현재로선 예단하기 어렵다.


지난 10여년의 경험을 비추어보면 최소한 포괄수가제 적용이 의료의 질을 떨어뜨렸다는 증거는 없다. 만일 그랬다면 포괄수가제 시행 병원에서 치료 받은 사람의 병세가 악화되거나 재발해 다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아야 할 텐데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이 제도가 좀 더 복잡한 질병으로 확대되어도 그럴 것인가에 대해선 누구도 확답하기 어렵다. 지금까지의 의료에 제거할 수 있는 '거품'이 다분히 있다고 판단하는 정부의 생각과, 포괄수가제는 의료의 질을 '하향평준화' 시킬 것이라며 "세상에 싸고 좋은 것은 없다"는 의사들의 항변도 나름 설득력이 있다.


의사협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7개 질병의 병의원 의무화는 예정대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법 개정 사안이 아니며 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만 거치면 된다. 총 24명의 위원 중 의사협회가 추천한 2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위원은 포괄수가제 의무화에 찬성하고 있다고 복지부 관계자는 전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