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시계아이콘03분 4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AD


잠깐 눈을 마주치는 것만으로도 그 아우라에 압도당할 것 같은, 이제는 흰 머리가 적잖게 눈에 띄는 배우의 첫 마디. “떡볶이랑 순대 같이 먹으면서 인터뷰하시죠. 저는 떡볶이 정말 좋아해요. 만들기도 잘 하고. 어유, 장난 아니에요. 으허허허” 의외의 모습이다. 그래서 낯설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주체가 50대 남자배우라서가 아니라, 영화 <올드보이>에서 자신의 신체에 끔찍한 해를 가한 것으로도 모자라 <악마를 보았다>에서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악마를 연기했던 최민식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보았다> 촬영할 때는 가짜 피라는 걸 알면서도 구역질을 했어요. 진짜 피 냄새가 나는 것 같았거든요. 상황에 대한 압박, 설정에 대한 압박, 캐릭터에 대한 압박, 행위에 대한 압박까지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었죠.” 영화를 본 관객들은 물론 장경철을 연기한 배우조차 마음 편하게 숨 쉬기 힘들었던 <악마를 보았다> 이후, 최민식이 다음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할 지 궁금했던 건 그래서다. 그것은 무서운 기다림이었다.

그동안 활화산처럼 불타올라 그 뜨거운 온도를 끝까지 품었던 최민식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잠시 숨을 돌린다. 물론 “최익현이 모든 인물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신경이 면도칼처럼 날카로워”지긴 했지만, 주먹보다 집안사람에 집착하고 총알 없는 총으로 자신을 보호하려드는 최익현은 타고난 나쁜 놈이라기보다는 먹고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보니 여기까지 온 짠한 중년남자에 가깝다. “총알 없는 총은 최익현이 얼마나 나약하고 유치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거예요. 아마 총알이 장전돼 있다 하더라도 쏘지도 못할 거예요. 형배(하정우)한테 총을 스-윽 보여줄 때도 ‘저거 여차하면 형배를 쏘겠구나’ 싶지만 결국 그 총으로 때리잖아요. 얼마나 웃기는 인간이야. 때릴 거면 왜 총을 갖고 와, 다른 도구를 갖고 와야지. 골 때리는 인간이죠. (웃음)”


“취미로 연기하는 아마추어라면 사정에 따라 공연을 안 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돈을 받고 일하는 직업배우잖아요.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알아서 마인드를 바꿔서 촬영장에 나와야 돼요. 책임감이 따르고 실수를 용납하지 않고, 무대 위에서 대사 까먹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이게 얼마나 살벌한 얘기에요. 이걸 인식하는 순간 허투루 행동할 수 없게 돼요.” 20년 넘게 직업과 프로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움을 몸소 느끼며 살아 온 최민식이 추천한 ‘내 인생의 영화들’은 그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묵직하고 진한 작품들이다.
<#10_LINE#>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1. <대부> (Mario Puzo's The Godfather)
1977년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정말 고전이죠. 완벽한 연출, 플롯, 연기, 음악,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에요. 명작이라는 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시대를 타지 않고 트렌드에 흔들리지 않는 건데, <대부>는 그야말로 진리, 진실이죠. 마피아는 하나의 매개체로 작용할 뿐 삶의 축소판을 담은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삼국지>라는 책을 보면 병법, 대결구도에서의 처세술이나 지혜가 나오지만, 그건 단지 중국의 어느 시대가 아니라 요즘에도 통하는 얘기잖아요. <대부>도 그런 영화에요. 국적을 떠나 예술적으로, 상업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친 작품이죠. 그래서 전 지금도 가끔 보는데 다시 봐도 진짜 좋아요.”

배우 말론 브란도와 알 파치노가 아니었다면 대부라 불리는 사나이 돈 코르네오네와 그의 자리를 물려받은 아들 마이클을 상상할 수 없었던 갱스터 영화의 교과서적인 작품.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2. <미션> (The Mission)
1986년 | 롤랑 조페

“종교에 상관없이 기도하게 만드는 영화에요. 신의 숭고한 말씀과 종교적인 색채가 짙은 영화지만, 굉장히 인간적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종교가 없는 사람도 공감할 수 있더라고요. 신부들 중에 악랄한 노예상이었던 멘도자(로버트 드 니로)가 자기 여자와 바람이 난 친동생을 죽인 후 그에 대한 죄책감으로 이과수 폭포에 올라가서 속죄하는 퍼포먼스를 해요. 그러다가 하늘 아래 첫 동네가 정부에 의해 쑥대밭이 되는데, 가브리엘 신부는 끝까지 십자가를 들고 순교의 길을 가지만 로버트 드 니로는 끝까지 싸우잖아요. 성스러운 모습과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도 자연과 음악이 참 잘 어우러진 영화죠.”


가브리엘 신부(제레미 아이언스)가 과라니 족을 만나기 위해 계곡에서 오보에를 연주하는 모습은 <미션>의 명장면 중 하나로 꼽힌다. 뾰족한 창을 들고 경계하던 과라니 족이 서서히 창을 내려놓고 가브리엘 신부에게 다가가 손을 내미는데, 그 때 그가 연주하던 곡이 바로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으로 유명한 ‘Gabriel's Oboe’다.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3. <올드보이> (Oldboy)
2003년 | 박찬욱

“이런 분위기 속에서 또 작업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행복하게 작업했던 영화에요. 몸은 정말 피곤했지만, 박찬욱이라는 예술가와 유지태, 강혜정, 오광록을 비롯한 동료배우들과의 호흡이 참 이상적이었어요. 서로 존중해주고, 누구 한 명도 쓸데없는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고 어떻게 하면 이걸 잘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만 생각했거든요. 작업을 해나가면서 이게 과연 어떤 영화가 될지 궁금한데, 찍으면서 드는 촉이 있단 말이에요. <올드보이>는 확신이 있었어요. 촬영하면서 점점 윤곽이 드러나고 실체가 밝혀지니까 와, 근사한 거 하나 나오겠다, 골 때리는 거, 사람들이 안 본 영화 한 편 나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유도 모른 채 감금돼 15년 동안 군만두로 버틴, 복수심으로 피가 철철 끓는 오대수(최민식). 그런 남자에게 자신을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겠다는 말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뱉어내는 이우진(유지태). 파국으로 치닫는 두 남자의 대결을 보고 있노라면 제대로 숨 쉴 틈조차 찾지 못할 것이다.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4. <내일을 향해 쏴라>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1969년 | 조지 로이 힐

“옛날에는 서부영화라 하면 보안관이 인디언을 때려잡는 이야기가 대부분이었어요. 인디언은 미개인이고 야만인이니까 그들을 무찔러야 한다는 식이었는데, <내일을 향해 쏴라>는 진짜 실존했던 서부시대 갱들을 다룬 작품이에요. 얼마 전에 TV에서 다시 방영해주는 걸 우연히 봤는데 정말 정신없이 본 기억이 나요. 지금 봐도 재밌어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부치 캐시디(폴 뉴먼)와 선댄스 키드(로버트 레드포드)가 등장하는 <내일을 향해 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추격꾼에 쫓겨 볼리비아까지 온 두 사람이 막다른 골목에 몰린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고 호주로 가자며 밖으로 뛰쳐나가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5. <빠삐용> (Papillon)
1974년 | 프랭크린 J. 샤프너

“이 영화는 꿈을 꾸잖아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옥 같은 생활을 한 빠삐용(스티브 맥퀸)이 재판관한테 이렇게 말해요. “저는 정말 무죄입니다, 전 사람을 죽이지도 않았고 잘못한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재판관은 죄가 있다는 거예요. “인생을 낭비한 죄.” 캬~ 지금도 갑자기 막 가슴이 찔리는데. (웃음) 스티븐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의 명연기, 주옥같은 주제음악,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참 좋았어요.”


누명을 쓰고 살인죄로 감옥에 갇힌 빠삐용(스티브 맥퀸)과 위조 지폐범으로 수감 생활을 하게 된 드가(더스틴 호프만)는 각각 자신을 범인으로 몰아붙인 검사, 자신을 배신한 아내에게 복수하기 위해 탈주를 시도하지만 쉽지 않다. 끝까지 자유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려는 빠삐용의 모습은 우리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힌트를 던져준다.
<#10_LINE#>

최민식│내 인생의 영화들

이번 영화에서 대역 없이 격렬한 몸싸움과 액션 연기를 소화했던 최민식은 이제 50대에 접어들었다. “이제 이런 거(액션) 하면 당연히 힘들죠”라며 어쩔 수 없이 나이에서 오는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단 하나, 정신의 노화만큼은 허락하지 않으려 한다. “몸이야 나이를 먹는 거고 쇠퇴하지만 정신 자체는 끊임없이 진화를 해야 돼요. 나이 드신 분들이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것들은 말이야’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는데 배우들은 그러면 큰일 나요. 우리는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는 사람이잖아요. 습관처럼 연기하고, 습관으로 생각하고, 어떤 것에 대해 빨리 정의를 내려버리는 걸 가장 경계해야 돼요.” 카메라 앞에 서는 한, 최민식이라는 배우는 좀처럼 가라앉을 줄 모르는 활화산이자 결코 고이지 않는 물이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이가온 thirteen@
10 아시아 사진. 이진혁 el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009:48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저렴해서 미국인도 푹 빠졌다…"오늘은 라면에 김치" 외신도 감탄한 K푸드⑤

    "전 세계에서 K푸드에 대한 수요가 식을 줄 모른다." 미국의 경제뉴스채널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 식품의 글로벌 확산세에 대해 이같이 조명했다. 이 방송은 특히 라면을 K푸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품목으로 지목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K팝과 한국 드라마에서 라면이 자주 노출되면서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까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물가 인상과 생활비 상승도 비교적

  • 26.01.2007:16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힙하다 힙해" 퇴근길 치맥에 한국 화장품 싹쓸이까지…일상에 스며든 'K'④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7시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K타운. 한국 치킨 브랜드 BBQ 매장은 '치맥'을 즐기려는 현지인들로 북적였다. 지하 1층에 마련된 테이블은 일찌감치 만석이었고 20~30대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치킨을 앞에 두고 맥주잔을 부딪치며 저녁 시간을 즐겼다. 치킨뿐 아니라 떡볶이와 김치볶음밥 등 다양한 한국 메뉴를 함께 주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이 매장을 자주 찾는다는 대학생 메디슨 씨는 "학교 근처

  • 26.01.1915:08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돼지갈비에 나물" 파리지앵의 저녁 식탁 오른다

    K웨이브 글로벌 현장 점검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

  • 26.01.1914:08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③"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일상문화' 흘러야 30년 간다"[인터뷰]

    "대중문화는 '화려한 분수'처럼 금방 꺼질 수 있습니다. 지하수처럼 '일상 문화'가 계속 흐르도록 해야 K 브랜드와 산업의 생명력을 30년 이상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일열 전 파리문화원장은 최근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K브랜드의 글로벌 지속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방탄소년단(BTS), 블랙핑크 등 K콘텐츠는 강력한 진입로가 될 수 있지만, 휘발성이 크다"며 "어느 순간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은 '썸

  • 26.01.1914:08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돼지갈비 요리하는 파리지앵…자기 전엔 韓스킨케어 톡톡[K웨이브3.0]②

    "형 집에 놀러 가는데 저녁 메뉴인 돼지갈비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지난해 연말 프랑스 파리 오페라 지역(Rue Sainte-Anne)에 위치한 유명 한인 슈퍼마켓 'K마트'에서 만난 맥심 카본(27살)씨는 '100% 태양초'라고 적힌 고춧가루와 송이버섯과 무, 고추장, 튀김가루를 장바구니에 담았다. 카본은 한국 신림동에서 1년 거주하면서 처음 접한 한식을 잊지 못해 귀국 후에도 파리 한식당을 찾아다녔다. 하지만 현지 한식당 대부분이 중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