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KT의 ‘2G 혹떼기’ 일정 확정 4G LTE 서비스 전환 속도 붙는다

시계아이콘02분 2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방통위 60일 유예 11월께 최종판단 결정에 전용 주파수 확보

KT의 ‘2G 혹떼기’ 일정 확정 4G LTE 서비스 전환 속도 붙는다
AD


KT가 숙원이었던 자사 2G(PCS) 서비스 종료와 관련, 방통위로부터 절반의 열매를 따냈다. 방통위가 KT의 2G 폐지 승인 요청을 “공식 접수했다”고 밝힌 반면 이를 60일 유예한 데 따른 것이다. 이를 두고 방통위는 ‘수정 접수’라고 표현한 반면 KT는 ‘원안 접수’라고 밝혀 온도차를 보였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9일 제51차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PCS사업 및 2G 서비스 폐지 계획 관련, 폐지 예정일을 제외한 폐지 계획을 수정 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KT는 지난 7월 25일 2차 PCS 사업 폐지 승인 신청 당시 폐지 예정일을 9월 30일로 예상한 바 있다. 방통위는 이를 60일 유예, 이후 최종 폐지 승인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서 방통위는 지난 4월 18일 폐지 예정일을 6월 30일로 한 KT의 PCS 사업 폐지 승인 요청에 대해 이용자 수가 많고 통지기간이 짧다며 6월 24일 이를 유보한 바 있다. 지난 5월 말 81만명에 달했던 KT의 2G 서비스 이용자 수는 8월 말 34만명으로 감소했다.

KT “2G 폐지 확실한 메시지” 환영 분위기
방통위의 이날 결정에 따라 KT는 60일 동안 이용자 통보 및 가입 전환 등을 충분히 이뤄내야 할 의무를 지게 됐다. 방통위에 따르면, 60일 유예기간은 전기통신사업법 제19조제1항 규정(기간통신사업 휴지·폐지 예정일 60일 전까지 이용자 통보)의 취지를 고려, 이용자가 가입 전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대응기간이다.


KT의 ‘2G 혹떼기’ 일정 확정 4G LTE 서비스 전환 속도 붙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19일, KT의 2G(PCS)서비스 종료 신청과 관련, “폐지 예정일을 제외한 폐지 계획을 수정 접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의원(한나라당)은 지난 7일 “이용자의 권리와 선택권이 침해된다”며 이를 최소 6개월 이상으로 연장하는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방통위의 이번 결정이 결국 KT의 손을 들어준 것이란 분석이 많다.


방통위 이창희 통신경쟁정책과장은 “방통위가 이를 공식 접수했다는 것은 폐지 타당성을 인정했다는 의미”라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폐지를 예정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시장과 이용자에 확실히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60일이 지난 11월 시점에서 폐지 논의가 가능하며 12월경 폐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남은 기간, KT가 무리한 가입 전환에 나서지 않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충분히 경고했다는 게 방통위 입장이다.


KT의 ‘2G 혹떼기’ 일정 확정 4G LTE 서비스 전환 속도 붙는다


KT는 방통위 결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KT는 당일 “2G 사업 폐지 계획이 금번에 공식 확정됨으로 인해 구체적인 이용자 보상 기준 확정과 함께 향후 2G 종료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KT는 이번에 확정된 이용자보호계획을 성실히 수행, 3G 전환 활동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KT는 자사 3G 전환 시 요금할인(6만 6000원, 24개월), USIM을 포함한 무료 단말기(25종) 제공, 위약금·할부금 면제, 장기할인과 마일리지 승계 등을 지원한다. 또 타사로 전환할 경우 7만 3000원의 현금을 지급하고, 위약금·할부금을 면제해주고 있다.


KT의 올해 안 LTE 제공 여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당초 KT는 이달 말 2G 서비스 종료 후 해당 1.8GHz 주파수 대역을 통해 11월부터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었다. KT는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 올해 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KT 관계자는 “60일 유예기간 직후 2G 종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이 경우 장비업체 선정 등 준비를 끝내면 적기 LTE 서비스 제공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의치 않을 경우 현재 SK텔레콤처럼 2G 이용 중인 1.8GHz 일부를 할당하는 방법도 검토 대상이다. 이 경우 이미 경쟁사가 5개월 이상 서비스를 선행한 시점에서 속도 저하 등 경쟁력 열위를 KT가 견딜 수 있겠느냐는 지적도 있다.


KT의 기대와 달리 암초는 남아 있다. 2G 종료를 반대해 온 010통합반대운동본부(대표 서민기)와 녹색소비자연대 등이 방통위 제소 등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나선 상태다. 특히 통합반대본부는 방통위를 상대로 14일 진정서 제출, 19일 번호정책에 관한 공개질의 등 공세를 강화하는 추세다.


이들은 진정서에서 KT가 ▲거의 매일, 하루에도 몇 번 전환 독촉 전화나 문자메시지 ▲수신 거부도 소용 없는 착신번호 교체 ▲일방적인 3G단말 택배 발송 ▲ ‘9월 말 2G 서비스 종료’를 알리는 허위사실 유포 등 이용자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녹소연 또한 지난 19일, KT 2G 서비스 종료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해소 대책과 보상책 제시를 요구했다.


한편 방통위 등에 따르면, 유사 해외사례로는 지난해 3월 2G 서비스를 종료한 소프트뱅크가 꼽힌다. 당시 전체 이용자 2200만명 중 2G 가입자는 54만명(2.45%)이었다. 또 호주 텔스트라 경우, 지난 2008년 4월 2G 종료 시 가입자 수는 전체 921만명 중 15만명(1.63%)이었다.


국내에도 유사 사례가 있다. 지난 1989년 한국통신의 시티폰(CT2) 폐지다. 당시 시점에서 잔존 가입자 수는 17만 9000명이었다. 또 99년 SK텔레콤 아날로그 종료 당시 가입자 수는 6만 1000명이었다. 방통위는 “이런 사례들을 (2G 폐지 시) 참작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내심 시티폰 폐지 당시 잔존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코노믹 리뷰 박영주 기자 yjpak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