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K리더십]“밑바닥 물고기, 10년 뒤 세계 5위 됩니다”

시계아이콘02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2011년 세계 시장 수면에 떠오른 현대·기아차
지금 MK의 저 발언은 이제 현실이며 현재진행형이다
MK리더십의 비밀 그는 단순하게 말한다 "해봐"..이것이 기적을 만들었다


[MK리더십]“밑바닥 물고기, 10년 뒤 세계 5위 됩니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2002년 1월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어려운 경영 여건을 잘 극복해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세계적인 메이커로 도약하는 기초를 굳건히 다지는 해가 되도록 사명감을 갖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AD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바텀 피더(Bottom Feeder)'.


수면위로 올라가면 자신보다 크고 강하면서 빠른 물고기들에게 잡혀 먹힐까봐 바다나 호수의 차가운 바닥에서 일생을 보내는 물고기를 일컫는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현대자동차에 붙여준 별명이 '바텀 피더'였다. 지난 1986년 미국시장에 첫 진출한 현대차는 21세기를 앞둔 당시 만해도 여전히 '저가 브랜드', '덤핑 브랜드'로 치부됐고, 심지어 바텀 피더라는 말을 들을 정도였다.


지난 2000년 9월 25일 계열 분리된 현대차그룹이 양재동에 마련한 신사옥에서 처음으로 가진 출범식을 겸한 임직원 통합조회가 열렸다. 축하와 영광의 미래를 기대하는 박수 대신 우려와 불안의 목소리가 더 컸다.


홀로서기에 나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이러한 분위기를 모를 리 없었을 터. 하지만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5년에 세계 5위의 품질을 확보하고 2010년에는 5대 자동차업체로서 거듭나도록 노력하자"는 GT5 비전을 발표했다. 이어 늘 그래왔듯 '품질'과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데 총력을 기울이자고만 말했다. 2% 부족해 보이는 비전 선포였지만 이게 다였다.


11년이 지난 현재. 현대차를 바텀피더라고 부르는 이는 아무도 없다. 수면 위에서 '고래(미국 자동차 빅3)'와 '상어(일본 도요타)'를 괴롭히는 성난 물고기로 화려하게 변신했고, 정 회장은 말 그대로 톱5에 등극하며 비전을 실현했다.


◆실적으로 말했다= 지난 2000년 계열 분리 당시 현대차그룹 10개사의 자산총액은 34조393억원, 연간 매출액은 27조1049억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하는 재계 순위 5위(공기업 제외)였다. 분리전 현대그룹의 자산 총액이 88조원으로 재계 1위였던 것과 비교하면 초라한 수준이었다. 중공업과 건설 등 그룹 3대축 가운데 자동차 하나만 떨어져 나온 현대차그룹이 삼성이나 LG, SK 등과 '규모의 경쟁'을 하기에는 무리일 것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2005년 현대차그룹은 삼성그룹에 이어 재계 2위(자산 총액 56조원, 그룹 매출 67조원)에 오르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창업주 시절 '현대 對 삼성'이라는 재계 양강체제를 부활시킨 것이다. 이해에는 현대ㆍ기아차 양사가 수출과 내수 포함 총 339만6000여대를 판매해 세계 자동차 판매 순위 6위에 올라섰다.


성장을 거듭한 현대차그룹은 외형이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 155조1884억원, 매출액 129조7081억원으로 덩치를 더욱 키웠다. 출범 때에 비해 각각 455.9%, 478.5% 성장한 것이다. 특히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부채비율은 매년 줄어 지난해 116.9%를 기록했는데, 이는 삼성그룹(148.4%) 보다 낮은 것이다. 정 회장은 내실 경영에도 뛰어난 수완을 발휘했다.


이어 올해 5월, 현대ㆍ기아차는 마침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진출 25년 만에 월간 판매기준 5위에 등극했다.


[MK리더십]“밑바닥 물고기, 10년 뒤 세계 5위 됩니다”


◆'즐거운 푸대접', 그룹 비중 축소= 정 회장은 현대차 CEO가 아닌 '현대차그룹' 오너로서의 리더십을 발휘해 전 계열사의 균형있는 동반성장을 이뤄냄으로써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비롯해 잭 웰치 GE 회장 등 글로벌 기업 CEO와 대등한 지위에 올랐다.


이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수치가 있다. 그룹에서 차지하는 현대차의 매출 비중이 매년 하락했다는 것이다. 2000년 출범 당시 그룹 전체 매출액에서 현대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52.6%로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 수치가 작년에는 28.3%로 떨어졌다. 올초 인수한 현대건설을 제외해도 30.7%에 불과하다.


국내 10대 그룹과 비교하면 현대차그룹의 성과는 빛을 발한다.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가 삼성그룹에서 차지한 비중은 43.6%, SK이노베이션(SK그룹)은 39.1%, LG전자(LG그룹) 27.4%, 롯데쇼핑(롯데그룹) 28.2%, 포스코(포스코그룹) 49.3%, 현대중공업(현대중공업그룹) 62.5%, GS칼텍스(GS그룹) 62.5%, 대한항공(한진그룹) 48.7%, 한화(한화그룹) 15.5%였다.


대표기업 비중이 낮다는 것은 그룹 계열사들이 고르게 동반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대표 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는 것은 업계의 호ㆍ불황 사이클에 따라 그룹의 실적도 널뛰기를 하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세를 도모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 계열사의 고공 성장은 눈여겨 볼 만하다. 현대차를 제외하고 지난해 기준 연매출 4조원 이상을 기록한 계열사는 총 7개사다.


아산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는 현대제철(구 한보철강)과 기아자동차는 1997년 외환위기의 주범이란 비난을 받았다. 두 회사는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뒤 각각 그룹 2위, 4위 계열사로 성장하며 정 회장 리더십의 상징이 됐다.


기아차의 지난해 매출은 지난해 대비 293.3%로 현대차(258.1%)보다 수치가 높았다. 기아차 직원 1인당 매출액은 7억1356만원으로 한 식구가 된지 처음으로 현대차(6억5499만4496원)을 제쳤다. 지난해 민간기업 최초로 고로를 가동한 현대제철 매출 성장률은 625.2%로, 고로 가동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초의 '자원 순환형 기업' 체제를 완성했다.


정 회장이 CEO로 성장하는 기반이 됐던 현대모비스(구 현대자동차서비스)의 매출 성장률은 무려 838.5%, 올해 증시에 상장된 현대위아(구 현대정공)는 730.9%에 달했으며, 현대하이스코와 현대글로비스는 각각 650.5%, 378.6%를 기록했다. 다시 한 식구가 된 현대건설(174.7%)은 홀로서기 시절에도 국내 1위 건설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해 온 만큼 올해부터 '현대차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해봐"의 변화= 현대그룹 창업자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평소에 자주 던진 질문은 "해봤어?"였다. 실천없는 행동은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한다는 지론이 깔린 말이다. "해봤어?"라는 질문을 받은 현대그룹 전 임직원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으며, 정 회장도 이런 아버지 밑에서 늘 행동했다.


하지만 자신이 최고 책임자로 올라선 정 회장은 "해봤어?" 대신 "해봐"라는 말로 바꿨다. 모든 이들의 반대와 우려에 정 회장은 설득 대신 "해봐"라고만 말했다. 이 말 속에는 미래를 내다보고 결과를 예측한 정 회장의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그의 리더십은 성공 진행형이다.


아시아경제가 앞으로 진행하는 'MK리더십'은 바로 정 회장의 "해봐"라는 화두에 현대차그룹이 "어떻게 했는지"를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MK리더십 특별 취재팀(이정일·채명석·최일권·김혜원·조슬기나 기자) MKlead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