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섭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를 임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권창영 특검이 임명을 요청한 2차 종합특검의 특검보 후보자 중 권영빈(연수원 31기), 김정민(군법무관 15회), 김지미(연수원 37기), 진을종(연수원 37기)을 특검보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재수사할 예정이다. 기본 수사 기간은 90일이다. 이후 30일씩 두차례 연장할 수 있다. 준비기간 20일을 포함하면 최장 17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차 종합특검을 지휘할 특별검사로 법무법인 지평의 권창영 변호사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