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2월 정례조회 열고 군정 방향 공유

재난 대응·취약계층 돌봄 강조

김희수 진도군수가 2월 정례조회를 통해 군정 운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정례 조회를 열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에 따르면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역 기업인의 기부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는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 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을 강조하며, 명절 기간 중 생활환경 정비와 편의시설 점검 등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주문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행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민 행정을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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